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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 아저씨처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린 다음에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서 이 부분이 나는 가장 인상 깊었다.
6.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이 책을 읽고 가장 많이 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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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서 스스로 먹을 것을 구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점은 배울 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경찰들이 군인 가족을 찾는답시고 운동장에 사람들을 불려 들여 총살을 한 모습이다.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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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시야는 너무 좁다. (요시코의 상처를 보지는 못하고 자신의 상처에만 집중한다) 그렇게 좁은 시야를 가졌으니 불행한 것도 당연하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오바가 혐오스럽기 보다는 그냥 안타깝다. 책의 뒷표지에 인간 실격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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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필요한 감정을 지워버렸다. 그로인해 공감을 하지 못하고 이해와 배려를 하기 힘들어졌다. 이렇게 우리가, 사회가 차가워졌다.
뒤로 가는 것보단 멈춰 있는 것이 낫다. 멈춰있는 것보단 나아가는 것이 좋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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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온종일 얼마나 많은 수고를 했는지를 떠올려보면 좋겠다. 그리고 벤츠남과 벤츠녀의 화려함 속에 주눅 들었던 나를 어루만져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 그리고 세상에서 누구보다‘내가 제일이다.’하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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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담고 있는 철학책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책 제목이 왜 일하는가가 아닌 어떻게 일해야하는가로 제목이 바뀌어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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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지만 그의 사상은 인류의 귀중한 유산으로 남아 있다. 조화로운 세계관을 정립하고서도 조화롭지 않은 현실사회의 계급투쟁을 직시한 그의 사상은 제자들에게 계승되면서 적대적인 두 갈래의 사상으로 분열되었다. 모두 애덤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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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문제가 있고 바꾸고 싶은가? 그러면 자세히 관찰하고 관련자들을 면담해 보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진짜 문제가 숨어있다. 그리고 그 문제는 ‘습관’으로 작용하고 있을 확률이 크다. 그 핵심 습관을 찾아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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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열어주지는 않았다는 면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몇몇 외국 고전문학들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6.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구운몽을 읽으면서 인생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허무함이 두려워 내가 마땅히 도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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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계속 변해간다고. 그리고 우리는 깨어 있는 자가 되어 세상의 흐름을 읽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허구의 것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을 읽고 난 뒤 한 상상은 내게 너무 무섭게 다가왔다. 하지만 가끔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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