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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인 방법이 쓰이고 있으며, 그 사례를 들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제목부터 매력적이었던 이 책은 결국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책에서 손을 뗄수 없게 만들었다. 각 파트가 끝날때 나오는 실전연습 문제들의 답이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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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지막 실전 연습(설득 무기 세 가지를 선택해서 비윤리적인 형태로 그 무기를 이용하여 승낙을 얻어내는 방식과 그 무기를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승낙을 얻어내는 방식을 비교 토론해보아라.)은 풀지 않았다. 왠지 설득의 심리학 2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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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질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지는 것으로 대리만족을 하게 된다고 한다.
<평가>
심리학에 대해 일상 생활과 관련지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이 책을 읽었다.
\"인간은 소우주\"라고 표현한 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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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갈갈이 찢겨있다. 사실상 교통하지 않는 세 개(혹은 그 이상)의 과학 혹은 과학자의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첫 번째는 행동주의적, 기계적, 실증적 그룹이며 두 번째는 프로이드와 정신분석학으로부터 기인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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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실패에 실망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없다. 인간은 실패를 거듭할수록 인격적으로 더욱 풍요로워지는 법이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한상철 외(2014) 청소년심리학, 교육과학사
정영숙 외(2009) 청소년심리학, 시그마프레스
김청송 저(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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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갈갈이 찢겨있다. 사실상 교통하지 않는 세 개(혹은 그 이상)의 과학 혹은 과학자의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첫 번째는 행동주의적, 기계적, 실증적 그룹이며 두 번째는 프로이드와 정신분석학으로부터 기인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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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방향을 잘 이끌어주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한상철 외(2014) 청소년심리학, 교육과학사
정영숙 외(2009) 청소년심리학, 시그마프레스
김청송 저(2011) 청소년심리학의 이론과 쟁점, 학지사
오윤선 저(2008) 청소년의 이해와 상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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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어떻게 시작하여 사라지는가/로버트 스턴버그 지음/사군자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선비
* 심리학 개론/ 최승희, 김수욱 공저/ 박영사
* 인간관계의 심리/ 이수용 지음/ 학지사
* 생활 속의 심리학/ 송관재 외 공저/ 학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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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이런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쉽게 좀 더 확실하게 공부하였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였다.
물론 아직 교사도 아니고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많이 미숙하지만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교육심리학에서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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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긋나는 경우가 많겠는가. 오해가 오해를 낳고 결국 눈덩이처럼 불어나 지금의 자칭 타칭 ”교육 붕괴“에 까지 이르고 있다.
그리고 심리학은 이러한 사람간의 Communication을 원활하게 해 주는 하나의 중요한 매개체로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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