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주님께 나를 드리는 것이다.
결국 나는 내 뜻대로 살아가는 게 아닌, 주님과 함께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 가장 좋은 길로 가게 된다. 내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나 환경이 누가 보기에도 이해하기 어렵고 힘들고 감사하기 어려운
|
|
|
인생의 모습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1. 이용규 선교사 소개
2. 작품 줄거리 요약
3. 내려놓음에 대한 용기
4. 죄와 복음에 대한 내려놓음과 짊어짐
5.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삶
6. 내려놓음과 채움에 관한 성찰
7. 결론
|
|
|
간 그동안의 주님과 함께한 생활을 엿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은 충분하다. 닮아가고 싶은 신앙인의 모습과 직접 체험하고 싶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책이다. 이런 좋은 책을 읽어도 좋은 감상은 며칠 밖에 효력을 발생하지 않는 내 신앙이
|
|
|
내려놓음, 진정한 소유의 의미일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삶의 순간순간마다 쥔 내 삶의 주권을 과연 내려놓을 수 있겠는가? 이 문제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이다. 이 책에는 그가 내려놓은 자
|
|
|
. 성경은 그들을 가리켜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라고 말씀하고 있다. 어떤 신앙이 진정 숭고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것인가? 바로 지금 “내려놓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자이다! 이용규 내려놓음 독서보고서
|
|
|
내려놓음
1장_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미래의 계획을 내려놓는다
2장_텅 빈 물질 창고까지 하나님께 내려놓는다
3장_생명과 안전에 대한 염려마저 내려놓는다
4장_결과를 예상하는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는다
5장_'죄'와 '판단'의 짐을 내려
|
|
|
내려놓음
1장_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미래의 계획을 내려놓는다
2장_텅 빈 물질 창고까지 하나님께 내려놓는다
3장_생명과 안전에 대한 염려마저 내려놓는다
4장_결과를 예상하는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는다
5장_'죄'와 '판단'의 짐을 내려
|
|
|
시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단련을 시키시는 것이다. 그래야만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규 선교사님께서도 책에서 밝히고 있듯이 미국 유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음
|
|
|
. 내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오시기를 그래서 간절히 기다린다. 내려놓음은 한마디로 포기를 말한다. 하지만 그 포기란 가질 수 없는것에 대한 어쩔 수 없는 포기가 아닌 가질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행복한 포기다. 기부를 한다거나 선행을
|
|
|
해야 할 가장 큰 사역이며, 선교사가 변화되는 과정을 거쳐 선교지에서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는 것이다. 1부 복의 통로가 되는 광야로의 부르심
2부 가장 좋은 것을 붙들기 위한 내려놓음
3부 내려놓을수록 가득해지는 천국 노마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