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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만든 신화가 있듯이, 우리는 유로터널을 본보기를 삼아 우리나라의 지리역학적인 틀에 맞는 기술과 힘을 길러 그보다 더 낳은 불가사의 신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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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기술이 없다는 것이었다. 100% 수입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대관령 양떼 목장 정상에 올라가 보면 그래도 와~ 하고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어마어마한 풍력발전기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다 외국에 의해 건설 되었다는 점에서 약간 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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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요즘 제작되어 나오는 영화들 중 모큐멘터리가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런 영화들을 보는 우리들의 자세 또한 단순한 재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화적인 내용과 형식이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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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자료(동영상)
http://www.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국정브리핑 센터)
http://cafe.daum.net/hanryulove(한류열풍사랑)
http://www.heraldbiz.com/
http://www.nsilk.net/history/history.htm
http://historian.new21.org
http://www.e-worldphoto.com/china/silkroad/silkroad.htm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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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1945년 8월15일 무조건 항복하게 되면서 기나긴 2차세계대전이 끝나게 된다.
독일이나 일본이나 그 쪼그만 나라가 세계전쟁을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역사속으로 길이 남을 일이었으나, 결국 남은건 온통 피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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