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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종결 온도는 92 ℃로 단 증류와 2 ℃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이는 마찬가지로 순수한 물의 끓는점과 비슷하다. 두 실험결과를 보면 모두 15 mL부터 온도가 일정한 것을 알 수 있다. 처음 물과 에스터를 1:1 비율로 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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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험 목적
2. 실험 원리
3. 실험기기 및 시약
4. 실험방법
5. 참고문헌 1. 실험 목적
2. 실험 원리
3. 실험기기 및 시약
4. 실험방법
5.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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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 시킨 결과 잔액 중 20 mol%가 메탄올이었다. 이때 유출된 양과 유출액의 순간조성 및 평균조성을 구하여 라. 단, 는 4.7로서 일정하다고 가정한다.
방법1)
(Table. 8-4) Methanol-Water 계의 가역 평형값 (760mmHg)에서 40 mol%의 메탄올 수용액의 액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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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증류 실험이었다. 먼저 각 에탄올 수용액을 제조하기 위해 질량 퍼센트를 계산해 20wt%에는 에탄올의 질량은 69.82g, 증류수의 질량은 넣어주고, 40wt%에는 139.64g의 에탄올과 의 증류수를 넣어주었다. 그런데 실험의 결과를 살펴봤을 때 20w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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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초
23분 21초
30분 27초
온도
87℃
89℃
91℃
92.5℃
시간에 따른 온도. 1. 실험목적
2. 실험이론
(1)단순증류
3. 실험도구
4. 실험방법
1) Distillation of pure compound
2) Distillation of mixture
5. 참고
※ 비등석(Boiling stone)
6. 실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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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의 가지를 통하여 흘러들어가 얼음으로 인해 급격히 냉각되어 액화가 되는 원리이다.
실험 결과를 보면 이론적으로 증류되어 걸러진 에탄올의 부피 또한 10mL가 나와야하는데 1.7mL 정도 부족한 결과가 나왔다. 오차가 생긴 원인은 가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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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증류실험 이었다. 단증류실험을 하려고 하였으나 Rayleigh 식을 배우지 않아서 계산하기 쉬운 실험인 분별증류실험을 하였다.
분별증류는 고등학교때 하였던 실험이어서 다른 실험에 비해 실험하는 방법도 간단하고 짧은 시간내에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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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증류를 통하여 유출액이 50ml될 때까지 분별증류를 진행 하였다. 처음 제조한 30% EtOH의 질량은 186.151g이었고 유출액 50ml가 될 때 의 온도는 90℃이었으며, 유출액 50ml의 질량은 43.881g이었다.
Rayleigh의 식을 통하여 계산결과 상대휘발도는 0.88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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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할때 처음에 증발해 나오는 것은 끓는점이 낮은 물질이고 나중에 나오는 것일수록 끓는점이 높은 물질이다. 증류에 의해서 얻는 액체를 유출액 or 유분이라 하고 남은 액체를 잔류물이라고 한다.
*증류의 종류
단증류: 한번만 증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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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ⅲ)실리콘 오일베스에 이물질(특히 물)이 들어가면 오일이 주변으로 튀므로 유의
하여야 한다. (화상주의!!)
(ⅳ)각각의 flask에 얻어진 시료의 부피를 측정할 때는 충분히 식히고 난 다음
부피측정을 실시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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