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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게 되었고, 그 저력 속에서 오늘도 주어진 삶에만 충실히 했다고 착각하고, 또 그것이면 그만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바보가 우리들이 아닌지 생각하게 됐다. 언젠간 소설속의 조나단이라는 갈매기처럼 자신의 원하는 자신만의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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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고 지시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이들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조나단은 모두가 쓸데없는 일이라고 손가락 질 했지만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노력한 결과 결국은 멋진 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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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개인 사업을 성공시켜 ‘성공한 사장’이 되는 것이 주된 이유이기도 했지만 책에서는 알 수 없는 실용적인, 다시 말해 내가 앞에서 의심했던 겅호의 현실적인 측면에 대해 좀 더 배울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페기가 처음 부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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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것은 현실에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여 나타나는 욕구 충족의 연장선으로 보았고, 히스테리나 노이로제 증상은 잘못(실책 행위)이나 꿈과 같이 뜻을 갖고 있으며, 또 그 증상에 시달리는 사람의 생활과 관계가 깊다고 말하였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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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소개도 들어 있다. 뛰어난 외교관에게 필요한 것은 필기능력 이라는 것과2-3국어 등의 외국어 능력은 필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에게 닥치면 큰일이지만 그에게는 크지 않은 듯 했다. 그 모든 것이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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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항상 느끼는 사항이지만 자기계발서적은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해 낸다. 꿈을 향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비밀의 적절한 활용, 앞으로 삶이라는 도화지에 더욱 성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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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도 꿈이 있었다 희생이라는 큰 대가와 함께 떠오른 그의 꿈은 이제 작은 희망으로 남아 우리 곁에 맴돌게 될 것이다. 지금도 우리 주변 어느 곳에선가 인종에 대한 차별로 소외 받으며 억눌린 채 살아갈 사람들 그들과 서로 같은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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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가상의 멘토' 부분이었다. 나 자신이 존경하는 실존인물, 혹은 가상인물을 눈 앞에 있는 것처럼 그들과 대화하고 그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또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데 활용하는 것. 활용하기에 따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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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의지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라고 생각해 본다.
정말 시와같은 표현이 책에 있어서 적어본다. “꾸리찌바 시민들의 당당한 보폭에서 그 도시의 건강함이, 도로를 질주하는 자전거의 바큇살에서 그 도시의 투명함이 전해온다.” 정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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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닌 채 살아가고 있는 한사람, 한사람의 개개인이다. 현근이처럼 살 수 없더라도 그가 가지고 있는 거침없고 식을 줄 모르는 열정과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그것을 해내기 위한 엄청난 노력과 함께 치밀한 계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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