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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리는 없다.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 VS 지시를 받는 사람
PART2. 10년 뒤, 당신의 자리는 없다.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 VS 지시를 받는 사람
3만 4천건 VS 0건
프레카리아트, 한국인 99.997%의 미래
에이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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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경쟁 승리에만 매달리는 기업들
8장. 경쟁 전략에서 수요 시장 창출 전략으로
9장. 새로운 수요 시장을 창출하는 길
4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선택
10장.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
11장. 당신 앞에 놓인 4가지 길, 그리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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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슈퍼사이트
1장. 읽다 : 돌멩이 하나에도 이름표가 붙는 세상
보는 법이 바뀌면 생각하는 법도 달라진다 / 인공지능은 어떻게 세상을 구분하는가 / 이름표, 낙인 그리고 점수 / 우리를 보살피는(혹은 감시하는) 카메라 / 아마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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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끊임없는 명단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보아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자선 기부금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가? 당신도 망설이지 말고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는가?’라는 메시지를 아직 마음의 결정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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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강의 평가를 받을 교수님도 당신이다.
줄거리.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인터뷰해, 삶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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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남들과 다른 현실을, 인생을 살아가리라.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보고 말할 것이다. \'나랑 다른 점이 도대체 뭐죠?\" 유일하게 다른 점은 당신이 \'비밀\'을 활용한다는 사실이다.
당신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일을 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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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게 하려면 상대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 그러면 당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중요한 사람이 되려는 욕망이다.\"
\"카네기는 자신의 직원들에 대해 공석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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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행복을 파는 아이스크림가게>>, 웅진씽크빅, 2006. 제1장 초콜릿처럼 달콤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배려
제2장 바닐라처럼 부드럽게 사람을 이끄는 신뢰
제3장 캐러멜처럼 향기로운 가치를 만드는 열정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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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환경 때문에 자신이 병들고 괴롭고 무능력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환경을 원망하고 부모나 남편, 상사, 동료 등을 원망한다. 그러나 상황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상황 속에 있는 인간이다. 한 예로 부부문제를 상담할 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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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향한 그의 사랑과 또 안타까움이 일반명사 아Q에 있다. 저자는 [나는 아Q 본인은 아니다]라고 책 서두에 밝히고 있지만, 누가 아Q라고 했나. 그는 자신이 아Q임도 느끼고 있나보다. 비열하고 천박하며 상스럽고 믿을 수 없는 인물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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