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요.\' 또는 \'더 듣고 싶어요.\'라는 마음으로 귀 기울여 주는 것이다. 잘 말하는 사람에게는 귀를 열지만 잘 듣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연다는 말을 항상 명심하고 대화를 해야 할 것이다.
사실 내가 원하는 것
|
|
|
사람(한 사람, 할 사람 모두에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 월덴지기의 코멘트
1. Gottman은 이 책에서 부부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정\'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사랑
|
|
|
사람이었는데 여러 동성애자들의 커밍아웃과, 심경고백, 학문적 이론들을 조사해 보며 그들 사회에서의 입장과 논리를 알게 되었다. 또한 동성애자들이 주변의 아무 동성에게 성적 관심을 가질 거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성애
|
|
|
아무 것도 갖추지 못했다고 해도, 인간 종중의 정신 그 자체로서 존중받아야만 했다. 어엿한 사대부 집안에서 성장한 이시백의 좁은 안목에서 그 시대의 사람 평가 기준을 짐작할 수 있었다. 현대 문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사람 평가
|
|
|
사람들 중 하나로 남지 말고, 보잘것없는 목표 아래 위대한 결과를 얻는 단 한 명의 사람이 되도록 하자\"
“게으름, 시간 낭비 같은 나쁜 습관을 버리는 데 도움이 될 장기적인 전략을 찾고 있다면 작은 습관이야말로 당신 찾던 바로 그 전략
|
|
|
당신이 지금껏 말(관계)의 변화를 위해 노력한 것들은 무엇인가요?”
위의 질문들을 보면서 매일의 나를 돌아보고 나와 대화했던 상대와 어떻게 대화했는지를 돌아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 ‘말그릇’을 읽고 말을 더 깊이 있게 하고 이 사
|
|
|
사람들 사이에서도 무언가를 주기만 한다는 것은 한 사람을 지치게 한다는 것을 느낀 적이 많았기에 최일도 목사님의 글은 또 다시 나를 자각시켜주는 도구 역할을 하였다. 솔직하고 과장됨이 없이 쓴 목사님의 글은 흔해빠진 기독교적 사랑
|
|
|
사람들을 연구하고 그들과 교류하며 소통하는 일에 10년 이상을 보냈다.
이 책에 수록된 원칙과 도구들은 어떤 병원을 찾아갈 것인가, 주택을 구입할 것인가 말 것인가 등의 각 개인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서부터 조직의 성패를 가늠하
|
|
|
당신이 앞만 보고 달려와서 결국 번아웃이 발생하고, 지독하게 우울한 상태라면 모든 불행의 원인을 본인한테만 돌리지 말고, 잠시 멈춰서서 하지 않을 수 있는 힘.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생각해보자.
저자가 생각하는 성과사회에서
|
|
|
세상과 소통하고 이 시대의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비록 심도 깊은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솔직하고 담백한 김제동의 질문에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찬찬히 풀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