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농작물에 손해를 입히고 있었다. 다른 사람은 그 가축을 쫓아내려 돌을 던졌지만 가축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말았다. 금전적인 손해가 큰 사람은 가축의 소유주였지만 두 사람은 중재자에 의해 서로에게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기로 합
|
|
|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은 지금 까지도 고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윤리와 철학에 위반되어 버렸던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것 같았지만, 결국 삶의 나락으로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자의 윤리가 철학을 생각
|
|
|
. 사람들에 따라 혹자는 완전한 채식을 주장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지금도 아무 문제없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듯 동물의 고통 또한 나의 고통과 다름없음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
|
|
철학이 없는 삶은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과 같다. 우리를 이끌어줄 마음속 나침반이 없다면, 우리는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는 것이다.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살아보지도 못한 채 죽음을 맞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만
|
|
|
게 소개하여 만났다. 혜왕은 측근들을 보내고 혼자 앉아 있었다. 이렇게 두 번을 만났는데 순우곤을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혜왕은 소개한 사람을 꾸짖었는데 순우곤은 소개한 사람에게 “내가 처음 왕을 뵈었을 때 왕은 말을 타고 달리는 데
|
|
|
아무도 자기에게 없는 것을 타인에게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욕의 지배력이 약화하는 데 비례해서 사랑의 지배력이 강화된다. 그러나 어떠한 방법의 경우에도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보통 사용되는 표현 형식을 알며 자
|
|
|
아무도 자기에게 없는 것을 타인에게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욕의 지배력이 약화하는 데 비례해서 사랑의 지배력이 강화된다. 그러나 어떠한 방법의 경우에도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보통 사용되는 표현 형식을 알며 자
|
|
|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너무 많다. 역사의식과 사회의식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을 보면 너무 답답하다. 아울러 그 시절과 지금이 하나도 발전한 점이 없다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무
|
|
|
아무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서 이 부분이 나는 가장 인상 깊었다.
6.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이 책을 읽고 가장 많이 든 생각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윤재는 과연 어떤 기분이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
|
|
|
사람이라는 메세지. 아무도 모르게 내가 손편지를 써서 보냈다 함은, 그사람을 나의 사람으로 인정했다는 뜻.
이러한 손편지 사랑이 있던 나에게 제목부터 좋게 다가왔음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책 안에 들어있는 많은 글 중 일부일 뿐인 글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