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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이야기부터. 고고고!
추가적으로 책에 나왔던 도서들이다.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정주영 / 제삼기획
- 템플턴 플랜 / 존 템플턴 / 굿모닝북스
- 메리 케이 : 당신은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다 / 메리 케이 / 용안미디어
- 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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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서로 동의하고 합의해도 그 합의 절차와 결과에 서로 신뢰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게 될 테니 말이다. 하지만 정치권력은 단 한 번의 남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경계와 감시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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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살면서 어떤 일이 닥치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순리적으로 해결해나가려는 마음가짐을 통해 고통스런 사건과 삶의 단면들에 적용할 수 있는 균형감각과 실질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서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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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유익이 없다는 사실은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도 자세히 기록된 내용입니다. 흔히 자신의 지성으로 하나님을 알아보려고 성경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쉽게 빠져드는 오류도 이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자기 자신의 지혜로 하나님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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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미즈타니 선생님의 마지막 한마디가 아직도 가슴속을 울리고 있다.
“지금까지 정말 잘 살아줬어, 얘야, 살아주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단다.”
아이들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그런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난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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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로 돌아갈 것임.
제 5부 이 책을 읽고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많은 정보들이 쏜살같이 지나가기 때문에 아무리 전략적인 홍보를 한다고 해도 정작 사람들, 즉 고객들은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홍보 전략이 적어도 수백 개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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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에 대한 견해와 태도를 달리한다.
괭이갈매기의 동종살해와 인간의 대규모 동종살해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연민과 분노를 느낀다면, 당신은 이미 ‘진보적’이거나 앞으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다.
이런 것이 적자생존의 자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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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보다 동영상을 보는 게 더 좋다는 말씀이 생각나면서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듣고 동영상을 보더라도 본인 스스로 느끼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느꼈다. 이제 나도 어떻게 해야 될지 알았으니까 나만의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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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조차도 그 곳에 가기 위해 죽기를 원하지는 않죠. 하지만 죽음은 우리의 숙명입니다. 아무도 피해 갈 수 없죠.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이니까요. 죽음
은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새로운 것이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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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했다.
이글을 읽고 모리 선생님처럼 나도 열심히 살수 잇을까?
그리고 죽음 후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있을까?
그리고 당신을 있는 그대로 귀한 존재로, 닦으면 자랑스럽게 빛날 보석으로 봐줄 그런 스승이 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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