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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대로 실천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스럽다. 무엇보다 후보 개인이 실천 의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당선 후에 자신들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인 경제계를 중심으로 한 보수층의 의지에 반해 강력하게 복지 공약을 실천해 낼 수 있을지 더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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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농어촌지역 보건의료수요의 진단을 통해 지역거점병원이 필요한 22개의 농어촌지역에 지역거점병원을 설치한다는 공약을 제시하고 있지만 의약분업에 대해서는 특별한 내용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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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역시 이에 대한 공약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윤 후보의 국정 공약은 현 정부 주요 문제점인 ‘강제적 탁상행정’과 다르게 현실을 바라보며 조율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윤 후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공정경제에 대해서도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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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자신이 건설회사 사장 출신이라 이 분야에 스페셜리스트라는 판단이다. 그러나 경부운하는 현대의 스피디하고 스마트한 상황에 맞지 않는다는의견도 많은 상황이라 추이를 지켜봐야하겠다
. * 이명박후보의 대선 공약분석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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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자들의 공약과 그들의 정책 공약 이행 여부도 가장 큰 화두거리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좋은 공약과 좋은 이미지가 있어도 잘 꾸며 놓은 허울이라면 그것은 결국 대한민국 민생 안정의 독이 될 것이다. 경제를 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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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1. 프로필
2. 주요정책
1)경제정책
2)교육정책
3)비정규직정책
4)여성정책
5)부유세
□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선 후보
1. 프로필
2. 주요정책
1) 17대 공약
□ 각 후보자 기타공약비교
1. 대중교통공약
2. 부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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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폐지"
박근혜
부분적으로 폐지
- 초등학교는 폐지, 중/고는 시험과목
줄이기
문재인
초/중/고 폐지
- 표집조사로 전환
시사점
1. 시험지 수주매출(13억/연) 감소 예상됨
2. 교육본부 참고서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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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예상 팽창에 따른 총 조세규모를 밝히지 않아 신뢰성이 떨어진다.
또한 공약의 현실성도 떨어진다. 예를 들어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의 경우, 대선 공약이 6개월 이내에 정책으로 입안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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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시·감독도 강화할 방침이다.
11. 주요후보들의 대선공약에 대한 비교 검토
지난 17대 대선의 주요 이슈가 경제와 안보(대북정책)이었다면 이번 대선의 주요 이슈는 복지와 경제민주화로 압축된다고 할 수 있다. 우선 복지 부문의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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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미칠 수 있는 주요 변수들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이번 대선의 가장 유력한 두 후보인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정책과 공약은 대동소이하다. 때문에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두 후보의 당락을 결정지을 결정적인 요소들은 내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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