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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등으로 범주화 될 수 있다. 한국대학신문이 지난 2002년 9월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19개 대학 961명의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의식 조사’에 따르면 대학진학이유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31.3%가 ‘취업준비’라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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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동아일보』, 2012.1.12,
<http://news.donga.com/3/all/20120112/43253267/1>
정명숙, “학교폭력, 더 나쁜 건 수많은 방관자들” ,『울산매일』, 2012.11.22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061>
“홍익인간”,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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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에 관한 인식
1. 대학진학에 대한 필요성 인식
1) 대학에 가려는 이유
2) 대학 선정 기준
3) 대학 준비 유형
Ⅲ. 남한 사람과 접촉이 없는 북한이탈주민 청년들에게 남한대학진학이 주는 의미
1. 대학진학 이후 개인의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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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협의회.
오성삼, 반값등록금, 머뭇대지 마라, 경향신문, 2011.
우석훈, "'한나라당식' 반값 등록금, 어떻게 봐야 할까?" , 프레시안, 2011.
이승현, ‘반값 등록금’이 개운치 않은 이유, 세계일보, 2011.
이윤배, 반값 등록금 해결, 대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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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하고 싶은 일 하려고“」. 뉴시스
정혜연(2018.04.22.). 「공부를 위한 공부는 안 시킬래요」. 동아일보
박채영(2019.09.10.). 「 한국 청년 70%는 대학진학…10년 째 OECD 1위」. 경향신문
김영식 외(2018).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학습동기와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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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선택하지 않을 때 삶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와 선택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고졸이 할 수 있는 일이 비슷비슷한 20가지라면 대졸이 할 수 있는 일은 100가지가 넘는다는 말은 대학진학률이 여전히 높게 유지되는 이유를 보여준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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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이 더 싸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력과 유럽 복지국가의 경제력이 동등하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대학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유럽 복지국가의 대학 진학률은 우리나라에 비할 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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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과 경제발전 사이의 연관성이 전반적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낮고 복잡하기 때문에 교육을 단순히 경제발전의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계속해서 대학진학률은 높은 줄 모르고 오를 것이며, 사회적으로 많은 인적 물적 낭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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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후의 나아갈 방향 없이 맹목적으로 앞으로 달려가는 경주마와 다를 바가 없다. 모두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는 다르게 자신의 점수에 맞게 사회적 평판도가 좋은 위주로 대학에 진학할 때 과를 선택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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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업 후진학 개요
2012년
72.5 %
2011년 한국 고등학생의 대학진학률
※ OECD 국가 중 세계 1위
◈ 2010년 OECD 국가의 대학 진학률
1위 : 대한민국 (84%)
2위 : 미국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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