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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 정말 끔찍한 상상이었다.
오히려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학교들을 다니며 좋은 선생님들, 교수님들만 만난 것이 감사하기까지 했다.(물론 B사감은 교수는 아니지만) 나에게 참 신선한 충격과 끔찍함을 같이 주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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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체계적인 자료도 정리하면서 한 번더 동학농민전쟁의 의미도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REPORT
<동학기행>을 읽고.....
교과목 : 한국민중운동사
담당교수 : 김광철 교수님
학 부 : 인문학부
학 번 : 9801281
이 름 : 이 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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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다.
나는 평소에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만큼 착한 사람이라고 자부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그런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주변에서는 사소한 문제로도 서로 싸우고 헐뜯었다. 심지어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해 거짓 소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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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그동안 읽기 쉬운 대중용 경제학 서적인 ‘열보다 더 큰 아홉’ ‘나무 뒤에 숨은 사람’ 등을 펴낸 정 교수가 쓴 또 하나의 역작이다.
어려운 경제이론을 읽기 쉽게, 흥미진진하게 쓴다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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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소확행’인 것이다. 단순히 큰 것만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작은 것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각자만의 삶이 있고 행복의 기준도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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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겸 생태심리학 연구소장. 과학기술, 예술, 종교, 환경, 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쟁점들에 대해 사회사적 비평을 가해온 문화사회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은 책으로 \'대항문화\'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킨 베스트셀러 <대항문화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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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일이 무엇인지, 내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매일 아침 거울 보며 한 가지에 칭찬과 응원에 말을 해야겠다.
이따금씩 힘들고, 지칠 때, 모리 교수님이 하신 말씀들을 되새길 수 있게 가슴으로 기억하고 머리로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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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에너지대안센터 이사)는 “캠벨 등의 예측곡선에 따르면 몇 년 뒤 산유량은 정점에 도달했다가 매년 2%식 줄어들게 된다”며 “이렇게 되면 석유 부족은 상시적인 것이 되고 갈수록 경제가 악화돼 혼란은 점점 더 심해지고 국민들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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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위안을 초청하면서 위안은 나름대로의 정을 받게 된다.특히 교수 딸 메리가 중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위안은 자랑스러운 느낌을 가지게 된다. 특히 메리와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위안은 중국인으로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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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어떤 때는 친구 같으면서도 어떤 때는 고민도 같이 나누고, 또 어떤 때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도 해주시는 내가 따르고 의지할 수 있는 그런 멘토가 있으면 좋겠다. 너무 욕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 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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