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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는, 학습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참고문헌]
-성인학습과 전환적 변화/정은희/경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2004
-구성주의 학습이론에 근거한 친환경건축수업 학습안에 관한 연구/민상충/대한건축학회지연합회/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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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법으로 다루어서 익숙해지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교육 내용은 그들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구성해야 하고, 충분한 교육시간을 할애하여서 성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성인학습은 보통 자발적인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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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메시지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마치며...
언젠가 사회학 강의시간에 교수님께서 한 말씀은 정말 기억에 남는데 초, 중등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대학에서 과거에 익힌 지식들을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자유자재로 해석 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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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지표가 되어주었습니다. 반면 광고기획을 공부함에 있어서는 평소 접해보지 않았던 과목이었기에 상대적으로 그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졌으며,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6. 기관 및 교수에 대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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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더 가져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앞으로도 많은 작가들이 책을 통해서 무관심으로 지나칠 수 있는 이런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나 모습들을 표현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장애인복지론 수업을 처음 듣던 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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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던진 작은 한 마디 한 마디는 진정한 삶이 어떤 것인가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다시 하게 해주는 그러한 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 당신의 삶은 어떠한가?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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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를 이해해주는 선생님 덕분에 나는
곧은 길로 다시 들어설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나도 미치앨봄처럼 아직 선생님을 찾아뵙
진 못하였지만 내년 스승의 날에는 꼭 찾아뵈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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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책의 어느 구절에서 모리교수와 미치가 이야기한 내용이 생각나는데 모리교수는 루게릭 병을 앓으며 배운 가장 큰 것은 바로 “사랑을 나눠주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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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다. 이렇게 내담자의 상담내용을 가지고, 깊은 대화를 나누고 마음속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누구나 아픔과 고민은 있다. 이때는 주저 없이 달려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속의 미움, 마음은 버리는 것이 삶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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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말씀과 책을 통해 구술사가 진정한 완성을 이뤄낼 수 있도록 나중에 내가 직접 인터뷰를 하고 조사 하는데 있어 가이드라인을 제시 해주는 책이었다. 앞으로 읽게 될 『숙명전환의 선물』은 실제 인터뷰를 한 책이라는데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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