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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 세계에 사람 대신 컴퓨터에 의한 일의 처리나 접촉 등으로 바뀌지 않는 한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올바른 권력자를 뽑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마지막으로 ‘영혼을 훔치는 자’ 분명 이것은 왕이 자신의 책임에 대한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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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본질의 깨닫고 하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여 마흔이 넘어서 세례를 받았다. 개인적으로 나는 교회에 다니고 있고 이미 고등학교 시절 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나도 스캇펙처럼 세례를 받기까지 조금은 오랫동안 질질 끌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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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곁에 두는 자는 성공할 것이요, 좋은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자는 실패할 것이라는 간단하면서도 깊은 삶의 깨달음을 통찰력 깊은 문장과 흥미진진한 사례를 곁들여 제시한다.
내가 가진 장점, 매력, 호감 등을 상대에게 어떻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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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좀 더 주위 사람들에게 잘 할 수 있는 그런 기본이 된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내가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좀 더 \'성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굉장히 사람냄새나고 감성적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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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임의로 정해놓은 규칙이나 원칙들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다.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한 성찰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5.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나는 책을 다 읽고 난 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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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당과 정부기관에 들어가기를 희망한다. 아직은 대부분의 권리 - 자금, 물자, 프로젝트 배분권, 계획, 가격결정, 심사, 벌금 등 - 가 당과 정부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북인의 관념은 동북인들로 하여금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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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책들을 중고책으로 조금 버겁다 싶을 정도로 구매해 놓고 한 권 한 권 곶감 빼 먹듯 읽고 있는데 참 좋다. 지금 내 마음을 표현해 놓은 듯도 하고 자신의 일상이 역사를 꿰어 놓은 것처럼 좋은 글이 되었다는 것도 참 좋다.평범한 것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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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우리나라의 모습은 과연 어떠한가에 대해서 생각했다. 우리는 스스로 선진국이라고 자부를 하면서 정말 힘이 없고, 돈이 없는 사람들의 고통을 애써 모른척하고 살아가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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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43개의 미세한 근육들로 이루어진 얼굴 하나하나의 표정들까지 조절하여 움직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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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단기적인 이득에 집착하므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먼저 취한다. 저자는 이들이 단기적으로 더 많은 것을 가지게 되지만 결과적으로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라 얘기한다. 베푸는 사람에게 베풀고 싶은 것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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