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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힘의 균형은 깨지게 된다. 즉,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실패하여 대북 무력행사가 감행된다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이 주변 4강들의 힘의 경쟁이 시작되고, 그것이 심화되면 또 한번의 세계적 힘의 경쟁을 조심스럽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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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에 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었으며 관심도 많이 생겨났다. 본인은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공멸의 길임을 말하고 싶으며 북한의 미사일 및 핵 실험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좀 더 강경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통일을 위한 경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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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중국을 견제하고 있는 입장이다. 이런 이류로 일본은 군사력 증강을 꾀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북한과 우리 나라의 대치로 인한 군사적 대립과 군사비 지출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각국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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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사상
장차전의 특성, 전쟁관, 전쟁목적 및 전승요인을 명확하게 파악해 전쟁에 대한 올바를 인식을 도출하는 개념수립과정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군사력을 건설하고 운용해 최종적인 승리를 획득할 것이냐 하는 실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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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평화에 기여하는 길이며, 경제대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다.
19세기 동북아시아는 무질서한 국가 간 경쟁으로 약육강식에 의해 제국주의적인
질서에 계편되어 온 과정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제국주의적 질서는 결국 20세기 중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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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의 핵 미사일 개발을 지지하지 않고, 한국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도록 설득하는 한평, 북한체제가 붕괴되지 않도록 식량과 원유를 제공하는 등 전략 물자를 제공하고 있다. 분명히 중국은 한반도와 동북아 정책에 있어서 주도적이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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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뿐만 아닌 CIS나라 내에서의 우리나라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의 나라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참고 문헌 및 참고 인터넷 사이트 *
1. 네티앙 中(http://my.netian.com/~sekwon/gl.hwp)
2. 바이러시아21 (http://www.buyrussia21.co.kr)
3. 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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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제국의 경제발전단계 및 요소부존상태를 고려할 때 초기의 경제협력은 한국 및 일본이 기술이전 및 자본집약재를 수출하고, 중국의 동북3성 및 북한은 노동집약재를, 그리고 러시아의 극동 지역은 자원을 공급하는 수직분업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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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계속 중국의 세력권내에 두거나, 북한이 다른 국가의 배타적인 영향권 내에 들어가는 것을 견제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중국은 북한이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중국에게 더욱 의존하도록 만들어 중국만이 북한의 모험주의를 조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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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및 한중관계의 함의』, 오름, 2008
이동률, 『중국의 영토분쟁』, 동북아역사재단, 2008
문정인, 『중국의 내일을 묻다 : 중국 최고 지성들과이 격정토론』, 삼성경제연구소, 2010
김흥규, “후진타오 주석의 방일과 중일관계”, 정세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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