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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루소 저/민희식 역 / 육문사 /2006
<미래는 없다>/아널드 토인비 저/최혁순 역/문예출판사/ 2001
<희망의 인문학>/얼 쇼리스 저/고병현 역/이매진/2006
<예언자>/칼릴 지브란 저/정창영 역/물병자리/2007 Ⅰ 서론
1.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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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심리적 나약함은 아이를 버리는 행위를 변명해줄 수는 있지만 그 행위를 정당화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루소가 자연주의적 교육이라는 방법론을 통해 아동을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아동교육의 실천적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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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이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은 독자들의 글을 찾아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1. 루소의 생애(Jean-Jacques Rousseau, 1712~1778)
2. 루소의 철학
3. 루소의 저술과 그의 사상
4. 사회계약론(le Contrat 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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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 부에 나왔던 소극적인 교육이 기억에오래 남고,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간섭보다는 스스로 할 수있는 능력을 기를수있도록 이런생각을 하는 루소가 대단하게 느껴지고 이해할수있도록 다시한번 내머리속에 잘스며들수있도록 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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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가 과연 자연교육을 주장 할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 여성을 인간으로 보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루소는 인위적은 교육을 반대하였으나 루소의 여성교육은 남성을 위한 인위적인 교육이 아니고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묻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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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교육방법에 대한 내용이 상세했다. 한 번 읽고나서 많은 것을 느끼지 못했지만 두고두고 읽어보면 내가 나중에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육아를 시작할 때 많은 도움이 될 듯한 책이다. 교육과 철학 쪽에서 필독서라고 이야기하던데 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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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을 비춰보면 지금의 교육열풍은 루소의 관점으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아이본위대로 아이를 존중하는 교육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너무 빨리 가르치려고 들면 그것은 잘 성숙하지 못한 것이 되기 쉽고 쓸모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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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가 제시한 교육의 원칙을 이해하고 교육의 정신에 공감할 때, 확신을 가지고 자연적 교육의 실현을 위하여 실천의 장에 뛰어들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루소의 이 진정으로 목표하는 바이다. 결론적으로 은 현재의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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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불평등이 자연 상태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므로 인간 능력의 발달과 정신의 진보에 따라 성장하고 강화되며 소유권과 법률의 제정에 따라 안정되고 합법화 된다고 결론 내린다. 또한 실정법에 의해서만 인정되는 도덕적 불평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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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아이에게 인간의 교육보다 사물에 대한 교육을 하라. < 1. 특징 >
<2. 각 기간의 상징적 의미>
<3. 에밀의 KEY WORD>
1. 인간의 본성
2. 교육의 작용
3. 어머니
4. 유모
5. 아버지
6. 교사
6. 의사
7. 언어
8. 울음
9.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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