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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의 《징비록》이다. 미증유의 환난을 맞은 시대를 책임지며 위기를 역전시킨 류성룡은 같은 참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신이 겪은 지옥을 망각에서 끄집어내 공개했다. 그 책에서 류성룡은 전쟁 이전 정세부터 전쟁의 진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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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을 시대와 영역을 초월하는 소중한 문헌으로 깊이 감상해보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이 글은 이런 역사를 다시 한번 기억하면서 다시는 그러한 화를 당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노력하라는 의미의 글일 것이다. 1. 서애 류성룡
2. 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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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민심을 수습하고 나라의 재정을 돌본 것이 광해군이었다는 점에서 오히려 선조의 잦은 선위 파동은 옳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4. 징비록을 읽고 새롭게 배운점
징비록을 통해 기록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다. 류성룡이 기록을 하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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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은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징비록> 김흥식 옮김. 서해문집
<바로잡은 임진왜란사> 조중화 지음. 서울 : 삶과 꿈 류성룡의 리더십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류성룡의 민심수습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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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해서 힘을 쓸 필요가 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적을 미국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일부 존재하는데, 그들의 농간에 절대 넘어가면 안 될 것이고 그러한 무리들과는 이야기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전 국민이 투철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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