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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7일간 복용하지만 감염된 사람과 접촉한 지 2일 이내에 투여를 시작해야만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잠복기에 타미플루를 투여하면 80%는 예방할 수 있다.
이 외에 흡입하는 약으로 리렌자 로타디스크가 있어 독감 바이러스가 호흡기 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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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이다.
돼지독감의 치료
독감 감염 치료제인 ‘오셀타미비르(상품명 타미플루)’와 ‘자나미비르(상품명 리렌자)’는 인간 인플루엔자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지난 조류독감에도 효과를 보였으며, 아직까지 돼지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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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렌자’(제약회사 GSK)등 두 가지가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나와 있다. 타미플루는 동물실험 등에서 이번 조류독감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 A/H5N1의 증식 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립보건원은 한국 로슈 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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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렌자 단 두 개뿐이다. 이 가운데 타미플루는 시장에 늦게 나왔지만 코로 들이마시는 흡입식인 리렌자에 맞서 ‘먹는 알약’ 형태라는 편리함을 내세워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대명사로 급부상한 제품이다. 현재 각국은 신종플루의 가을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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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적 및 기본방향
목 적
역학적으로 감염 위험 계층인 군부대 및 전경부대원들 대상
신종인플루엔자 전파 방지 및 확산 최소화
기본방향
부대장 - 예방관리 위해 전 부대원들의 개인위생 만전에 총력
부대장 - 『신종인플루엔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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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렌자 등의 항바이러스제로 치료
최근 예방백신 화이자, 모더나, AZ(아스트라제네카) 등이 나오기는 했지만 효혐과 부작용 관련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완벽한 백신이나 치료제는 발표되지 않고 있는 상황
후유증
휴유증 나타나지 않음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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