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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있는 사람과는 완전 함께하는 것’ 이라고.
지금부터라도 사람들에게 좀더 사랑한다고 감사한다고 미안하다고 다 용서한다고 말해야겠다.
모리교수와 미치의 작별인사가 떠오른다....
“미치,자넬 사랑하네.. ”
“저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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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료 -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nhn?diseaseSymp
tomCode=AA000109&diseaseSymptomTypeCode=AA&selected
Tab=detail#con 1.저작자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
2.본 도서가 발행된 뒤 이 책에 대한 이야기들이나 사회에 미치게 될 영향은?
3.본 도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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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교수님을 찾아뵙는다. 그러나 교수님은 이미 예전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 그에게 루게릭 병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생의 의미’에 대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매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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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 삶은 그 자체가 축복이니까.
이런말이 기억난다..“내일 죽을거처럼 오늘을 살아라...”
마냥 후회는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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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모리 교수는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다. 또한, 무심코 지나버렸던 일,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반복적인 일상, 성공이라는 말에 떠올린 헛된 희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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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무겁고 진중했던 모리와 미치의 만남은 모리의 편안한 여행으로 끝나게 된다...
친구라는 말은 동년배의 벗을 뜻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사제간의 우정이란 이 얼마나 멋지게 삶을 장식해 주는가.
구지 세상을 혼탁하고 각박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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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하려는 사람 마지막으로 모리처럼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다 죽어가는 사람이 산사람에게 주는 역설적인 듯한 희망 과 죽음은 두려움이 아닌 마지막 축제라는 것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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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말고,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을 키워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물론 그러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안다. 이미 저질러진 일을 되돌릴 수는 없다. 이미 지나간 삶을 되돌릴 수는 없다. 하지만 선생님이 내게 가르쳐준 게 있다면 바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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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키고 세상을 - 오체불만족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단테 <신곡>
- 똥살리기 땅살리기
- 박경리의 토지
- 조정래 태백산맥
- 선인들의 공부법
-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 가시고기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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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이 세상은
훨씬 더 좋은 곳이 될 것 입니다 ＂
선생님은 숨을 들이쉬고,
평소에 좋아하는 구절을 덧붙였다.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
-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중에서
사랑을 이루는 삼각형 중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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