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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자유주의의 새 이름인 '신자유주의' 의 지배 아래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바로 마르그리뜨 그 자체가 아니던가. 즉물주의로 점철된 현대에서 우리는 아무리 자신의 행동에 논리적인 정당성, 혹은 합리화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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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향해 던졌던 질문들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불의는 왜 심판받지 않고 오히려 더 승승장구 하는가? 고통과 불행은 그저 어찌해 볼 수 없는 고통이자 불행일 뿐인가?
악은 이 세상 종말까지 선과 공존할 것이며, 종말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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