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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① 610년 담징이 법륭사 금당벽화를 그렸고, 오경과 종이, 먹, 멧돌의 제조기술을 전 해줌
② 622년 가서일 등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수예품인 <천수국수장>의 원화를 그려 주었고, 혜자는 쇼토쿠태자의 스승이 되었으며 혜관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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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의 교류를 통해 신건축에 의한 목조건축을 건립하게 되었다. 이 후 신라는 삼국간의 분쟁을 거듭하는 과정에 당과의 교류에서 당의 목조건축의 양식을 도입하게 되었으며 고구려에서 도입된 경직 장중한 북조 계통의 건물에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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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흔적과 영향은 그 이후에도 계속된 것으로 보인다. 발해, 고려 등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도 있었으며 백제, 신라, 일본 등에서도 고구려의 영향을 받은 건축양식, 회화들을 볼 수 있었다. 고구려와 대조적으로 한반도에서 많이 출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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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양식 등을 보면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까지 발해사의 연구 자료가 미비한 것을 생각하면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발해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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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은 고구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웅진시대에도 고구려 계통의 굴실 돌방무덤이 만들어졌지만 한편에서는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아 무령왕릉과 같은 벽돌무덤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공주고분이 아직도 소박하고 고졸스러운 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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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은 고구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웅진시대에도 고구려 계통의 굴실 돌방무덤이 만들어졌지만 한편에서는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아 무령왕릉과 같은 벽돌무덤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공주고분이 아직도 소박하고 고졸스러운 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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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일본 양식,그리고 백제 왕가의 전통을 모두 갖고 있는 무덤이다. 그래서 미스테리가 많은 무덤이라고 할 수 있다. 무령왕릉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문화재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
참고 문헌
김종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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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건국 얼마 후에 수도를 이곳으로 옮겼다.
11. 동예에서 10월에 열렸던 제천 행사
12. 철기 시대 무덤 양식, 널빤지로 상자를 만들고 그 안에 시신을 넣어 매장함
15. 부여에는 왕이 죽으면 평소 거느리던 사람을 함께 묻는 ( )의 풍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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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은 고구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웅진시대에도 고구려 계통의 굴실 돌방무덤이 만들어졌지만 한편에서는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아 무령왕릉과 같은 벽돌무덤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공주고분이 아직도 소박하고 고졸스러운 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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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백제, 신라는 공통적으로 고분 미술과 불교 미술이 발달하였다.
그러나 삼국의 미술은 각기 다른 지역과의 차이를 가지며 동시에 한반도 적인 문화로서의 성격도 뚜렷한 바 정치와 군사적으로 강국이었던 고구려는 정신이 자유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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