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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곡선 위의 점에 도달 가능하다.
접하는 점이 바로 소비자가 주어진 예산 내에서 도달 가능한 최대 효용 수준을 제공하는 점이다.
4. 참고문헌
이재형(2020). 『미시경제학』. 박영사.
박병철(2018). 『경제학 원론』. 법문사.
김정수·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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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미시경제학』
박성훈·노상채. (2013). 『미시경제학』
정병열. (2010). 『재정학을 위한 미시경제학』
작성자 온달장군|소비자행동 연구의 등장배경과 유용성_마케팅 스쿨
작성자 매섭이|한계효용이론|http://qazxc1021.blog.me/2006541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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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곡선이 ‘주관적’ 이라면 등량선은 ‘객관적’ 이라 말할 수 있다.
[참고자료]
무차별곡선 [無差別曲線, indifference curve] | 네이버 백과사전
등생산량곡선 [等生産量曲線, isoquant ] | 네이버 백과사전
미시경제학 | 노상채 저
<추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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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곡선상의 정의 이동으로 나타 나는 효과
: 가격효과
: 대체효과
: 소득효과
* X재가 우등재인 경우
Y
B2 → Giffen재
B1 → 열등재
A C B
Y0 IC2
IC1
① ③ ②
0 X0 X2 X1 X ▶ 무차별 곡선 이론
1. 가격선 or 예산선(Price line or Budget line)
2. 가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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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균형조건과 같은 식으로, 이를 통해서도 우르는 E지점이 소비자 균형을 이루는 지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즉, 무차별곡선의 기울기와 예산선의 기울기가 일치하는 지점이 소비자 균형을 이루는 지점이며, 이를 통해 추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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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곡선가 있다고 가정하겠다. 이런 A, B, C 중 효용이 가장 큰 점은 B이다. 이는 무차별곡선가 무차별곡선보다 원점에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무차별곡선상에 있는 B가 무차별곡선상에 있는 A, C보다 효용이 크기 때문이다. 이렇게 무차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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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b에서의 최적해
( { { x}_{ 1} }^{ AST } , { { x}_{ 2} }^{ AST } )=(15, 30)
와 비교해볼 때, 코코넛의 소비는
{ 5} over { 3}
만큼 감소하고 생선의 소비는
{ 10} over { 3}
만큼 감소한 것이다. 그리고 효용 역시
{ 10} over { 3}
만큼 감소하였다.
이러한 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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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선 자체의 평행 상방이동으로 구해지는 효과
대체효과 : 동일한 무차별 곡선상의 정의 이동으로 나타 나는 효과
: 가격효과
: 대체효과
: 소득효과
* X재가 우등재인 경우
Y
B2 → Giffen재
B1 → 열등재
A C B
Y0 IC2
IC1
① ③ ②
0 X0 X2 X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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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곡선이 갖는 수학적 기울기에 움(-)의 부호를 붙인 값이다(따라서 통상 양(+)의 값이 된다). 또한 그것은 무차별곡선 간의 이동에 대해서는 정의될 수 없고 한 무차별곡선을 따라 이동하는 경우에만 정의된다.
만약 재의 한계효용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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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곡선과 등량선은 서로 교차하지 않는다.
◆ 참고 문헌 ◆
- 참고 문헌 -
김경환, 김종석, <맨큐의 경제학>, 4판, 교보문고, 2007
남덕우, <경제학대사전>, 3판, 박영사, 1999
박원규, 강정모, 이상규 <미시경제학>, 5판, 2003
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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