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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한부모가정등 참여 `작은가족 큰사랑 잔치` 열려
2005년 05월 07일 (토요일) 11 : 35 문화일보
“오늘만큼은 다른 생각 말고 실컷 웃으며 스트레스를 풀어봅시다.”
서울시와 한국여성복지연합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작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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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가족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에 아동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미혼모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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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의 사회부적응시 해결방안
복지제도 및 복지 시설 확충.
-탁아소나 베이비시터등과 같은 시설 및 인력을 국가차원에서 사회적 약자인 미혼모 가정에 무상으로 이용할수있는혜택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알선 및 직업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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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가 아동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 거의 없음
-정책이나 서비스 대부분은 경제적
문제로 포기할 수 밖에 없도록 하고 있고 양육하는 경우
빈곤가정을 탈피하기 어려운 형편임
7.주거문제
-시설이나 그룹홈을 퇴소하는 미혼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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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들에게 취업 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주고 기술을 활용 할 수 있는 곳에 취업알선을 해주어야한다.
⑥재정적인 지원
국가에서는 최저생계비에 미달되는 가정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현실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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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가족들’ 그 자체와 가족 이데올로기는 분리될 수 있어야 한다. ‘가족제도’ 자체는 대중이 원하지 않는데도 지배계급과 가부장 이데올로기가 마음대로 이식해 놓은 허상이 아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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