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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토스 학파
1) 탈레스(Thales, 624-526 BC)
2) 아낙시만드로스(Anaximandros, 약 611-546 BC)
3) 아낙시메네스(Anaximenes, 약 585-528 BC)
2.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들
1) 헤라이클레이토스(Herakleitos, 550-475 BC)
2) 파르메니데스(Parmenides, BC 5-6세기)
3) 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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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생겨나는 것이라는 뜻이었다. 따라서 \'싸움은 만물의 아버지요 만물의 왕\'이다. 그러나 그러한 다툼 중에서도 그는 그 속에 숨겨진 조화를 발견하였고, 그것을 \'반발조화(反撥調和)\'라 하였다. 이것이 세계를 지배하는 로고스(理法)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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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Parmenides, BC 5-6세기)
3. 피타고라스(Pythagoras, BC 582-500)
Ⅲ. 자연철학과 헤겔
Ⅳ. 자연철학과 소옹
Ⅴ. 자연철학과 밀레토스학파
1. Thales(624-546 B.C. Circa)
2. 탈레스가 물을 arche로 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1) 바빌로니아,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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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는 이런 방식으로 존재에 끝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는 이러한 점에서 존재에 비시간적인 영원성을 부여한다. 헤라클레이토스는 변화, 즉 생성과 소멸의 과정 속에서 규정되는 시간성을 긍정했지만, 파르메니데스에게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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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의 존재계와 헤라클레이토스의 현상계를 화해시키는 것 자체는 불가능해 보인다. 그들의 사상은 정면으로 대립되어 있고, 플라톤조차 그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는 못했다. \'존재\'의 실재성은 여전히 의심스럽지만, 존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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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와 대조적으로 헤라클레이토스는 모든 모순을 인정하고 사물의 대립으로의 분열을 말하면서도 동시에 대립의 위치를 말하고 있다. 그는 자아를 전체이자 원자인 존재로 귀환시키고 있다.
<참고자료>
하기락, 「서양윤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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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기를 파르메니데스는 물질적인 것과 비물질적인 것 간의 구별을 전혀 하지 않으므로 그의 단 하나의 불변의 실재는 물질적인 것으로 여겨졌음에 틀림없다고 한다. 파르메니데스는 감각에 의해서 알 수 있는 것을 희생시키고서 지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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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의 철학에 이르러 자연 철학적 규정으로부터 사회 철학적인 규정으로의 이행이 발생한다. 이러한 이행은 다원론과 원자론을 거치면서 소피스트에 이르러 철학의 중심적 문제로 정립된다.
결론
파르메니데스와 헤라클레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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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의 존재계와 헤라클레이토스의 현상계를 화해시키는 것 자체는 불가능해 보인다. 그들의 사상은 정면으로 대립되어 있고, 플라톤조차 그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는 못했다. \'존재\'의 실재성은 여전히 의심스럽지만, 존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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