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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우리 예쁜아기\"라고 할 수 있었을까? 만약에 나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그리고 장애인이라고 따돌림보다는 따뜻한 배려를 먼저 말을 걸어 본다면 장애인과우리와는 똑같이 놀 수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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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아는가?
오체불만족은 오토타케 히로타다라는 일본인에 의해
쓰여진 책이다. 그는 선천성 사지 절단증을 가진
장애인으로 팔 다리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채로
태어났다. 오토타케에게는 자라다 만 팔과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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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시 학습 주제
2. 본시 학습 목표
3. 지도상의 유의점
4. 교재연구
5. 본시 교수-학습 지도안
<자료 #1> 토론자료
<자료 #2> 독서토론기록지
<자료 #3> 독서토론 평가기준표
<자료 #4>「지선아 사랑해」,「오체불만족」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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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인 사람은 많다. 비록 그는 만족스러운 신체를 가지진 못했지만, 누구 못지않게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그가 부러웠다. 물론 우리가 알 수 없는 고통이 그의 삶엔 있었겠지만, 또 그의 노력으로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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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번 읽은 “자아를 찾은 아이”와는 상반된 분위기의 책이었으며 이 책을 읽는 동안 두 가지 책을 비교할 수 있어 더욱 가슴에 와 닿았던 책이었다. 또한 장애인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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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인물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저자)입니다. 그의 긍정적이고 도전하는 정신을 존경합니다.
남들이 내가 잘 한다고 하는 재능 다섯가지
밝은 미소,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 적극적 자세, 집중력, 대인관계능력이 좋습니다.
남들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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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저자), 긍정적이고 도전하는 정신을 배우고 존경합니다.
남들이 내가 잘한다고 하는 재능 다섯 가지
공감하는 법,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 재능, 밝은 미소, 편하게 해주는 능력, 적극적 자세
남들이 내가 고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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