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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파 피카소와 브라크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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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
○ 스페인 태생이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
○ 프랑스 미술에 영향을 받아 파리로 이주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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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해체되어 다시 화면 위에서 재구성되고 있다. 분석, 해체, 재구성의 과정에서 색채는 녹색, 황색, 검은 색, 회색 등의 명도 낮은 것으로 요약되어 나타난다. 피카소와 브라크가 구현하고자 한 것이 형태의 분석적인 묘사라는 의도를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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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G.브라크 등과 함께 큐비즘 운동을 추진했는데, 그의 그림의 경지는 대상 묘출에 집중한 시기로부터 구성 색채 분석 표현의 시기를 거쳐 최후로 종합의 시기에 이르렀다. 일생을 입체파 화가로서 지냈으며, 색채는 주로 녹색과 흑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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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브라크에 비하여 입체파에 몸바친 경향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독일의 입체주의자로는 보통 슐레머, 바우마이스터를 들고 있다.
운동으로서 입체파의 역할은 이윽고 제1차 세계대전을 개기로 소멸해가나, 그 후 20세기 미술에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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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적으로 분해하여 화면에 재구성한다(세잔의 영향을 받음)
야수파가 주정적인데 비해 입체파는 주지적 경향을 가진다.
파피에콜레를 시도하여 콜라주 기법의 길을 열었다
출처 : http://my.dreamwiz.com/mijk/modern.htm
20세기 미술 운동 총서 1 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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