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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인물은 사대부 화가였던 강희안이다. 강희안은 1417년에 태어나 1464년까지 살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명대의 원체화풍 및 절파화풍을 그 나름으로 소화하여 개성 있는 회화양식을 창출해낸 것으로 보인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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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전통의 수용과 재창조, 서울:예술과 비평, 1990
오광수, 한국화란 가능한가, 공간, 1974
안동숙, 정통동양화기법, 서울:미조사, 1981
안휘준, 한국회화의 전통, 서울:문예출판사, 1997 Ⅰ. 개요
Ⅱ. 한국전통회화(한국화)의 분류
1.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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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교류에 있어 의의를 둘 수있다고 본다.
※ 참고문헌 ※
- 안휘준,『한국 회화사』, 일지사, 1980.
- 한정희,『동아시아 회화 교류사』, ㈜사회평론, 2012.
- 한정희,「18·19세기 정통파 화풍을 통해본 동아시아의 회화교류」,『미술사연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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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사 연구, 시공사, 2000
이동주 저, 한국회화소사, 서울 : 열화당, 1978
윤혁길, 조선시대 회화에 나타난 해학성 고찰,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부산 : 1990
홍미표, 조선시대회화사론, 문예출판사, 1999 Ⅰ. 개요
Ⅱ.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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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는 도화서를 통해 배출된 화원들과 사대부 화가들에 의해 발전하게 되는데 이미 초기부터 구도, 공간 처리, 필묵법, 준법, 수지법 등이 현저하게 나타나게 된다.
조선 시대 한국적인 회화 전통이 확고하게 성립된 것은 안견, 강희안, 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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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가 성행했고, 사대부나 승려화가들, 문신의 고위 관리층 등 여러 계층의 화가들이 활동하면서 일반 감상화뿐 아니라 불화에 있어서도 훌륭한 전통을 남겼다. 이러한 고려시대의 고유한 특징과 전통은 조선시대 회화의 기반이 되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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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가 성행했고, 사대부나 승려화가들, 문신의 고위 관리층 등 여러 계층의 화가들이 활동하면서 일반 감상화뿐 아니라 불화에 있어서도 훌륭한 전통을 남겼다. 이러한 고려시대의 고유한 특징과 전통은 조선시대 회화의 기반이 되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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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세계는 화단활동과 화풍으로 보아 연풍 현감에서 파직당하는 51세(1795)를 기점으로 크게 두 시기로 나누어 볼수 있다. 학습기를 거쳐 회화적 성숙기인 20대 후반-40대에는 도화서의 관직 생활을 하면서 궁중·사대부·민간의 주문에 따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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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미학-지순임
중국 회화사-제임스캐힐
중국 회화사론-장준식
http://kr.blog.yahoo.com/kms1333
http://100.naver.com/
http://ko.wikipedia.org Ⅰ. 서론
Ⅱ. 본론
1. 원사대가
1) 원사대가의 시대적 배경
2) 원사대화가들
2. 동기창
1) 동기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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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관의 탈피와 새로운 화풍이 탄생된 조선후기에 있어서 일부의 인물화, 동물화, 진경산수화 등에서 발견되는 화풍은 종래의 평면적인 것에만 그치지 않고 서양회화가 갖고 있는 입체적인 음영묘사를 취하고 있거나 원근법을 사용하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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