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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저 자 : 김병완
출판사 : 다산북스
출간일 : 2019년 01월 14일 1. 양명학에서의 입지, 근학, 개과, 책선의 각각의 의미와 진정한 공부
1) '입지(立志)', '근학(勤學)', '개과(改過)', '책선(責善)'의 의미
2) 양명학에서 말하는 '진정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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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동, 대인관계, 성격, 생각, 관점등 →사람의 중요성을 말해줌→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될 수 있음→크게 생각하고 그것을 믿어라→성공할 수있다는 진실한 믿음으로 성공을 할 수 있음
*\'생각의 공장\'을 감독하는 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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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다른 사람의 교육방식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교육신념대로 변함없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것이 교사로서 제일 먼저 갖춰야 할 소양이라 생각한다.
‘사람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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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으로는 “희생”에 동참할 정도의 “사랑”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희생”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행복해하는 사람들은 인류 중에 많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기독교의 주장대로 예수처럼 희생에 동참을 실제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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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사람이라서 자신이 유리한대로 생각할 수 있어서 더 그렇지 않을까? 알면서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이야기로 인해서 피해를 겪어본 사람으로서 듣는 연습을 통해서 말하는 것도 배웠으면 좋겠다. ‘국어, 수학,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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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처음 봐서 길을 왜 그렸냐고 물었더니
“길이 있어야 밖으로 나가므로”라고 답했다.
(17) 이 집에 더 첨가해서 그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없다.
(18) 당신이 그리려고 했던 대로 잘 그려졌습니까? 어떤 부분이 그리기 어려웠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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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대답을 뿐이며 사람들은 이를 혼동하기 쉽다. 그러나 대화라는 것에는 단순히 설계된 대답이 아닌 좀 더 심리적인 유대감, 상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과정이 필요하다. 인간다움을 찾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디지털 매체에 빼앗긴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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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도덕적이기를 원하고 도덕적이라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지만 무엇인 도덕적인 것인지 몰라 잘못된 선택을 한다. 사람들은 이익을 얻고자 하고 이익이라 보이는 것을 취하지만 무엇이 진정으로 이익인지 몰라서 상실하고 고통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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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스스로가 잘못된 생각을 만들어내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느끼기 때문에, 이 잘못된 생각들에 의해 마음이 우울해지고 혼란된다. 따라서 잘못 생각하는 습관을 버리면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다.
3) 여가활동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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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의식 속에서 사라지고, 타인의 이야기와 가르침이 순수하고 감동스럽게 전해진다. 마음을 열고 사고에 긍정적인 사람이 왜 성공할 수 있는지 알겠다. 책에서 가르친 대로 플래너를 구입했고, 처음 며칠은 개인사명서를 완성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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