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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약속 있어, 지루하다, 공부 좀 해, 모두 거짓말 같아.
9. 당신은 어떠한 고백을 받고 싶은가? 또는 어떻게 고백을 하고 싶은가?
- 그냥 소박하게 말한다. 사람들 많은데서 멋있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꽃을 주면서 진실하게 했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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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타인의 마음에도 잠시 머물수 있다. 나는 그런 시간을 가졌는가? 나는 충분히 남들과 공감할 수 있는가? 물어본다.
용기 : 절망속에서도 전진할 수 있는 능력
용기는 투려움과 절망감을 안은채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능력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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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말라버린 나의 거위. 핑계할 수 없는 게으름의 결과이다. 이제야 말로 거위를 살려내야 하는 차례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아마 일을 중요한 것/급한 것/중요하나 급하지 않은 것/중요하지도 급하지도 않은 것으로 나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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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갖춘 문국현 씨는 이 시대에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기도 하며 앞으로도 제2의 제3의 문국현이 나오길 바라는 모두가 존재 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HRD 리더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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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실천하고 노력해야할 것들이 많다. 무엇이든지 건성건성 흘려듣고 게으름을 피우는 나와 같은 젊은 삶들이 마음을 고쳐먹고 사람답게 사는 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나는 앞으로 내가 나아갈 미래를 향해 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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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겼던 것이다. 약간은 그가 죽으면서 남겼던 미소의 의미를 찾은 듯도 하지만 난 아직 이 주인공을 잘 모른다. 읽어도 읽어도, 참으로 어려운 인물이구나 다시금 좌절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거 하나 남겨놓았다. ‘사람의 아들’의 소중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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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는 자신의 자질을 갈고 닦아야 한다. 리더로서 필요한 자질이 많지만 인재를 선발하는 기술이 최고다. 유비가 노력하고 격려한 끝에 제갈량을 얻고 이기고 이길 수 있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오늘날 다양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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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조언, 표현을 반복한다. <사람들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긍정과 부정의 효과와 결과를 모두 상대적인 관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배우거나 활용할 수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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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퓨리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 이야기를 듣고 그는 죽음 속에 살았음을 깨닫게 된다. 사자라는 이야기는 더블린 사람들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제목이다. 제목처럼 더블린 사람들은 살아있는 동시에 죽은 사람들이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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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관리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한 세계적인 석학으로 여러 권의 저서를 냈으며 모두 극찬을 받고 있다.
저자 스티븐 코비 지음 | 김경섭 옮김
출판 김영사 펴냄 | 2003.10.01 발간 독후감
7가지 습관
저자 스티븐 고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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