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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목회자들이 가져야하는 본질을 잃어버리거나 나 홀로 외치는 비전과 목적에 대한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의미에서 새들백 교회 이야기는 몇 가지 중요한 것들을 알려준다. 그것은 비전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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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성장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 것을 충고하고 있다. 오직 교회의 목적을 이루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해서 물을 주고 거름을 주며 경작하고 잡초를 뽑고 잔가지를 쳐주라고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그의 원하시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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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은 주로 참된 교회를 이끄는 작은 공동체 세이비어 교회 - 실천편’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 세이비어 교회란 ?
1947년 고든 코스비 목사에 의해서 설립돼 올해로 60년이 된 세이비어교회(The Church of the Savior)는 워싱턴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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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 때 영향력이라는 단어를 빼놓을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이런 점에서 리더십을 지닌 영적 지도자라 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성공은 단순히 숫적 팽창이나 교회의 부흥이라는 외적 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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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할 때 한국 교회의 제2의 부흥의 시기가 도래할 것이다. 그 날을 소망해 본다. 1. 릭 워렌 목사의 목회철학
2. 우리들의 사역과 세상의 변화
3. 교회의 현대적 경영
4. 새들백교회의 목회철학과 한국교회의 나아갈 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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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북미 교회 성장 주의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목소리를 들어보지
않은 채 무조건적인 수입과 적용을 시켜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윌로우 크릭 교회의 열
린 예배나 릭워렌의 새들백 교회의 정책과 조엘 오스틴의 번영 신학을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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