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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 떨림(십자가)울림(윤리)어울림(공동체)을 통해서 오직 의지할 분은 그리스도임을 더욱 깨닫게 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종을 점점 다듬어 가시기를 기대한다. 본서를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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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내어놓으므로 다시 죄의 굴레를 뒤집어쓰는 일이 없어야겠다. 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되새겨 봄으로써 올바른 믿음과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외아들로 예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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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계라기 보다는 삶으로 드러나는 신앙이고 ‘그리스도에까지 이르는 삶’ 그 자체였다고 평하고 싶다. 머리 글
하나. 김교신의 생애
둘. 김교신의 논쟁
둘) 김교신과 최태용
셋) 김교신과 장도원
셋. 조선산 기독교
꼬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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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십자가 형틀에 매단 것도 인간이었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보고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것도 인간이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세상에 내가(인간이)존재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이고 진실과 오류 옳고 그름도 내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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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목회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가렸기 때문이다.
목회자는 성경을 묵상하고 그것을 연구하면서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스스로 살펴 고백하고 주님께서 열어놓으신 십자가의 구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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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을 바로 지켜 가야 함을 깨달았다. 믿음은 절대 사람의 지식이나 어떠한 철학적 논리로 받아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다. 은혜가 아니면 나는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십자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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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성찬에서 주된 것은 그리스도 의 몸 자체가 아니라 , 그의 몸을 먹는 일에 붙어있는 약속이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 하리라(요6장35,51절) 이 말씀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로 이해해야 한다. 성찬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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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그리스도와 주님으로 계시해 주셨으며 이러한 체험으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그분이 인류의 죄를 지시고 인류를 대신해서 죽으셨으며 하나님에 의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일으켜지셨다는 새로운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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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구원의 길을 여셨다.
○ 좋은 소식이 도착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죄인들을 위해 구원의 길을 여셨다.
○ 세상은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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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마침내 천국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5. 독후감
나는 크리스찬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는 성도로써, 제자로써의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찬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의 이름 또한 크리스찬이다. 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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