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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귀찮다고 총을 닦지 않거나, 정신교육 간에 취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눈을 뜨고 그 옛날의 비극이 재현되지 않게 하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알고, 전투 기술을 숙달하도록, 정신교육을 졸지 않고 듣도록, 자신이 가진 무기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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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은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징비록> 김흥식 옮김. 서해문집
<바로잡은 임진왜란사> 조중화 지음. 서울 : 삶과 꿈 류성룡의 리더십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류성룡의 민심수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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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3
이덕일 : 『살아있는 한국사』, 휴머니스트, 2003
민두기 편, 김경희 : 『일본의 역사』, (주)지식산업사, 1994
김문길 :『임진왜란은 문화전쟁이다.』, 혜안, 1995,
한일관계사 연구논집편찬위원회편 :『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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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화를 당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노력하라는 의미의 글일 것이다. 1. 서애 류성룡
2. 임진왜란에 대한 역사적, 객관적 평가
3. 내용 요약
4. 건전한 공동체의 공존양식
5. 스스로를 꾸짖어 후대에 교훈을 준다
6.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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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이 임진왜란이라는 큰 국난을 타계한 명재상임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징비록”이라는 책을 후대에게 전함으로써 임진왜란 당시의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후대의 역사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혁명적인 발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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