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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서문을 이러한 기대로 읽기보다는 사례에 묻혀서 드러나지 않았던 주관적인 저자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접근한다면 작품을 좀 더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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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비, 『콜럼버스가 바꾼 세계』, 지식의 숲, 2006.
윌리엄 맥닐, 김우영 역, 『전염병의 세계사』, 이산, 2005.
프레데릭 F. 카트라이더, 『질병의 역사』김훈 역, 가람기획, 2004,
Curtin, Epidemology and the Trade Slave, Political Sicence Quaterly, Vol.88,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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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비, 이창희 역, 태양의 아이들, 세종서적, 2009, pp. 106-107.
- 이병련, 「산업혁명과 산업화의 역사적 의미에 관한 고찰」, 고려대학교 역사학연구소, 2001, pp.24-26.
- 최수영, 영국의 산업혁명에 관한 연구 : 상업의 발전을 중심으로 ,경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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