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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문제에 대한 관련 자료 수집, 중장기적 기초 연구, 학문 후속 세대 양성, 민간 전문 기관 육성, 중국의 역사 왜곡 실태 홍보 등의 제반 임무를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여태까지 우리는 만주 지역에 대한 관심이 저조하였으며, 이에 대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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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고는 그것이 국내전쟁이라는 궤변을 하고 있다. 당나라는 전쟁직전에 고구려에0 보낸 국서에서 ‘두 나라의 평화’라고 하여 고구려를 상대국으로 분명히 인정하고 있었다. 중국은 당이 고구려전쟁에서 패배한 사실을 숨긴 것이다.
넷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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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지역임을 밝히지도 않았다. 분쟁지역임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 1. 동북공정 정의
2.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역사라고 하는 이유, 근거, 계기
3.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의 핵심내용과 우리의 반박
4.중국의 입장
5.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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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을 넘어서 평화로 -오늘날 평화의 개념-
분쟁이 아닌 평화는 인권과 함께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실천적인 개념이기도 하다. 우리는 평화의 중요성을 한반도의 역사와 현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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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의 입장에서, 본국의 입장은 또 그들 나름대로의 입장에서 서로 절충하고 타협하기도 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때 조금씩, 조금씩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7. 느낀점
인종차별에 관한 교육을 따로 받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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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지역은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다양한 사회 불안 요인들이 중첩적으로 내재되어있다. 즉, 국경지역으로서 안보 전략적 의제를 안고 있으며, 소수민족 집단 거주지로서 민족 및 종교문제가 내재되어 있고 변방의 오지로서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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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이 세운 지방정권이라고 보고 있는데, 고조선사, 부여사, 발해도 모두 중국 지역에 있으므로 중국사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한국사는 5,000년에서 2,000년으로, 만주와 한반도에서 한강 이남지역으로 줄어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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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중 가장 중시하는 것이 그 지역의 역사성에 관한 것이다.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티베트사태는 분명 우리가 관심있게 지켜봐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참고자료
단국대학교 서영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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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의 직접적 원인이 되고 있는 샤트 알 아랍 수로에 대한 주도권의 변화가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 예를 들면, 팔레비 정권 당시에 이 수로의 지배권은 이란이 행사하였으나, 이란이 이슬람혁명의 와중에서 권력체제와 국력이 약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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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에 관한 연구 조사 시 : 일정 기간 소수집단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것이다.
- 연구문제 형성이나 모든 단계에서 소수민족 학자들이나 지역사회 대표 참여시키고,
문화적으로 민감한 언어를 사용한다.
성별 편견과 둔감함을 피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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