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호통상 조약문]
조선은 서양 가운데 미국과 최초로 수호 통상조약을 체결하였다(1882).
미국은 일본을 강제 개항시키면서 아시아로의 진출을 이미 이룩해 놓은 상황이었는데 청나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조선과 수호 조약을 체
|
|
|
수호통상조약)
- 막부의 권위를 심각하게 실추시킴
- 1858년, 제121대 천황인 고메이 덴노의 칙허 없이 독단적으로
미일수호통상조약 체결
- 사무라이들의 거센 반발
ㆍ에도 시대 일본의 통치자로 군림하였던 도쿠가와 막부
- 그동안 형식적으로
|
|
|
수호통상조약은 막부의 권위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 특히 미일수호통상조약은 천황의 칙허 없이 독단적으로 체결된 것이라 각 지역 사무라이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에도 시대 도쿠가와 막부는 일본의 실질적인 통치자로 자리매김하였
|
|
|
수호통상조약체결, 미국, 한국을 버리다』, (서울: 기파랑, 2007.
박노자, 허동현, 『조선인의 러시아관, 열강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 2005).
박실, 『벼랑 끝 외교의 승리 : 이승만 외교의 힘』, (서울: 청미디어, 2010).
박종효 편역 『러시아
|
|
|
수호통상 조약
3) 여러 열강들과의 조약 체결
3. 서구 제국주의 세력의 침투
1) 영국의 거문도 점령
2) 한러밀약설
Ⅲ. 맺음말 Ⅰ.머리말
Ⅱ. 본문
1. 강화도 조약
1) 당시 일본의 상황
2) 운요호 사건
3) 강화도 조약 체결
4) 강화
|
|
|
압력
[1] 일본의 개국조약
1. 신내천조약
2. 일미수호통상조약
[2] 조선의 개국조약
1. 조약체결전의 일본
2. 조약체결전의 조선
3. 강화도조약의 내용
Ⅴ. 양조약의 비교
[1] 유사점
[2] 차이점
Ⅵ. 논의
Ⅶ. 결론
|
|
|
독일과 한국의 교류사
한국과의 관계
• 1883년 11월 한·독 수호통상조약이 체결
- 조선 전권대사 민영목과 주일 요코하마 독일총영사 자페 간에 체결된 이후부터 한국이 처음으로 독일과 공식외교관계 맺게 됨
- 1884년 총영
|
|
|
수호통상조약, 우리역사네, 국사편찬위원회, http://contents.history.go.kr/front/hm/view.do?tabId=03&levelId=hm_115_0060
손승철,신동규,서민교(2009), 일본사, 미래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08030&cid=62089&categoryId=62089
전국역사교사모임(2012), 살아있는
|
|
|
아버지 대원군의 ‘결사항전’ 노선과는 정반대로, 그는 ‘이이제이’로 위기를 돌파하려 하였던 것이다.
1880년 이후 고종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열강을 끌어들였다. 1882년 5월 22일에는 청나라의 도움을 빌려 조·미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함
|
|
|
약을 맺고 미국 정부는 한국에 등을 돌렸다. 그러나 미국 정부의 목소리와 외교관들의 목소리는 달랐다. 이를 통해 이중성이 초래되었다. 한국은 미국을 우호적으로 무언가 해줄 수 있는 친구의 나라로 생각했으나 미국의 정부는 한국의 운명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