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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생산 Y는 잠재적 GDP다
GDP의 갭이 존재한다.
Say's law를 신봉
Say's law를 배척
기업의 투자는 이자율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주장
케인즈는 비용보다는 수익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실제 기업가들이 투자하는 양상을 보면 이자율로 투자여부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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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론자라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의 입장으로 나타난다. 양자는 결국 시장론자임을 자부하고 있으면서도 하이에크나 노자와 같은 입장을 받아들이고 있지 않음이 분명하다. 그것은 달리 말해서 자생적 질서보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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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사 진 ≫
“ 자본가의 이익에 따라 배치되는 내용이 제외되어 결국 건전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저해합니다.”
“미디어 독점을 규제하고 시장에서 실패하는 영역을 국가가 보호, 육성해야 합니다.”
시장론자
≪ 사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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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 프리드먼의 뒤를 이어 자그마치 6명의 시카고 학파학자들이 노벨상은 받았는데, 이들은 모두 자유시장론자들로서 조지 스티글러(George Stigler), 로널드 코우즈, 머튼 밀러(Merton Miller), 게리 베커, 로버트 포겔(Robert Fogel), 로버트 루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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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김영사. 1994. Ⅰ. 서론
Ⅱ. 케인즈혁명의 정의
Ⅲ. 케인즈학파의 정책과 철학
1. 케인즈학파의 정책
2. 케인즈학파의 철학
Ⅳ. 고전적 자유주의와 케인즈주의
1. 고전적 자유주의
2. 케인즈주의
Ⅴ.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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