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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순, 이현수, 윤형윤, 정은서)
- [네이버 지식백과] 아세틸콜린 [Acetylcholine] (국방과학기술용어사전, 2011.) 1. 중추신경계
1) 도파민(Dopamine)
2)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3) 세로토닌(Serotonin)
4) 가바(GABA)
5) Ach
6) 엔드로핀(Endorph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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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데, 이때 흥분은 시냅스에서 소멸되어 버린다. 따라서 하나의 뉴런에 역치 이상의 자극이라 하더라도 그 흥분이 중추까지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냅스 중 일부는 시냅스 전 뉴런의 말단과 시냅스 후 뉴런의 막이 거의 연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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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달물질의 장애가 그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즉, 우울증에 걸리게 되면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멜라토닌 등의 신경전달물질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자살의 충동이 강해진다고 한다.
우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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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달물질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감정과 행동을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은 대게 감정과 기분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이것은 복잡한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결정하도록 만들기도 한다. 따라서 이 분야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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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에피네프린은 각성, 공포, 스트레스 반응에 관여하는데 특히 감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우울증이나 양극성 장애와 같은 기분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세로토닌은 주로 억제성으로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인데 수면, 섭식, 통증,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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