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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 현재의 상태에 만족해서는 안 되고 계속해서 영적 성장의 길, 즉 사랑의 완성을 향해 달려 나가야 함을 깨닫게 되었고, 이에 대한 큰 적이 바로 게으름과 나르시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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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은 영적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펙은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며,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펙은 영적 성장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얻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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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누가 불편함을 느끼는 이의 생각을 알 수 있겠는가.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견의 교환과 규합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그런 면에서 볼 때 투덜거린다는 것을, 사회에 책임을 묻는 것을 저자가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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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수 없다=나는 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
-방법: 사람을 믿어 보는 모험/다시 배우는 것(부모에 대한 견해 바꾸기)
-사람들을 믿지 않는 것이 어렸을 때의 상황에서는 적절한 방법=아픔과 고통을 덜어주는데 도움(합리화/다른 사람으로부터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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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만 하는 것이 우리들에게 있어서 어쩌면 의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만 하기에 우리들에게 좀 더 사랑이라는 단어를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준 교과서가 ‘아직도 가야 할 길’ 인 것 같다.
단순히 싶게 표현하고자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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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한다.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는 \'길\'을 참고한다면 고통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닥칠 일이므로 두려움을 떨치고 극복해갈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지만 은총이 함께 할 길이기에 행복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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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책은 제목에서 보이는 것처럼 끝을 말하지 않는다. 현재 진행이다. 결국 인생은 끝없이 나아가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끝을 이야기하는 것은 한계를 지정하는 것이다. 한계를 지정하는 것은 마지막 끝에 이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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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이라는 책을 읽고 “아직도 가야할 길”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생각해 보았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난해란 글일 수도 있지만 인간의 정신세계를 성장의 측면에서 깊이 있게 분석해 놓은 책이다 또한“아직도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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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 를 찾아서 베풀고 봉사한다는 자세로 살아가야겠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나의 삶에 아직도 나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어서 기쁘고 내 마음속에 깊이 새겨 두고 살아갈 것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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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은 용기와 주체성, 생각과 행동에서의 독립심을 요구하며 내 앞에 놓인 나의 길은 나 혼자 가야하는 길이기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게 나의 길을 갈 수 있는 힘의 원천, 바로 내 자신안에 숨겨져 있는 의지와 용기, 사랑을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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