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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 우리들 자심이 21세기를 열어 가는 주인공이라고 자신 할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 제 목 :
□ 총 페이지수 : 24
□ 목 차:
전체 요약식으로 된 감상문 하나하고(14p정도)
두개의 감상문입니다.
*한글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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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가에 관한 본질적인 연구를 하기 때문이다. 광대한 우주라는 공간 속에서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 부피와 질량으로만 비교해본다면 너무 미미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이러한 우주공간에서 인간은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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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을 한 번에 이루기는 어렵다. 하지만 하나씩 변해간다면 공교육의 신뢰성을 높이고 대학은 수학능력시험이 아닌 내신이나 학생들의 적성을 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존재하고 있는 내용을 다 외운다고 해서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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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것들은 그가 죽고 한참 지난 지금도 없어지지 않는 그것을 길서라는 인물은 보지 못하는 영혼의 맹인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모범 경작생을 읽고 나는 더욱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고 살아야겠다고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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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했기 때문에 일을 수행함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 아니할 수 없었다. 리더로서 확고한 “신념” 또한 없었기 때문에, 가끔 지치기도하여, 일을 중도에 포기해버리고 싶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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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이 우리 주위에 항상 존재한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는 책을 볼 때 단순히 글쓴이의 의도대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 읽을 필요가 있겠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독서를 할 때 오리엔탈리즘과 같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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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존리
문맹이란 글을 읽지 못하는 상태이다. 글을 읽지 못한다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 만약 취업을
위해 근로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생각해 보자. 계약서 내용을 읽지 못하기 때문에 내용도 알지 못
한 채 도장을 찍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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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이 내포되어 있는가를 원장은 알지 못한 채 <당신들의 천국> 을 만드는데 바빴다.
이 책에선 문둥이가 <환자> 와 <인간> 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떠맡고 있다고 했다. 문둥이들도 환자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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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이 새삼스레 달리 보였다. 너무도 쉽게 생각하고 마구 써 버리던 물이나 불까지도 이렇게 힘들게 얻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껏 알지 못했던 간단한 과학 상식들을 알게 되었고 내가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빈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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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이 새삼스레 달리 보였다. 너무도 쉽게 생각하고 마구 써 버리던 물이나 불까지도 이렇게 힘들게 얻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껏 알지 못했던 간단한 과학 상식들을 알게 되었고 내가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빈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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