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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의 말은 무서움.
364.지기지우(知己之友) :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
365.지리멸렬(支離滅裂) : 갈갈이 찢기고 흩어져 갈피를 잡지못함.
366.지이부지(知而不知)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체함.
367.진퇴유곡(進退維谷) : 이러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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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사람이 없으나 능히 행하는 사람이 없다. 이로써 성인은 말한다. \"나라의 때를 받은 이것을 사직의 주인이라 이르고 나라의 상서롭지 못한 것을 받는 이것을 천하의 왕이라 이른다\"고 바른 말은 뒤집힌 것 같다.
제 79 장
큰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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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성도들을 성경적으로 성장시키며 진리의 길로 인도해주어야 한다. 또한 목회심리학을 통해 그들이 세상에서 받은 상처들과 그우선구 「앞서가는 목회학」,(들소리,1998)
들이 짊어진 고난들을 같이 공감해주고 나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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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넷째, 경영자에서 팀의 경작자로
1) 폭넓은 다양성
- 다양한 관점이 존재할수록 새로운 적응 지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진다.
- 지나친 다양성은 안정적인 균형에 도달하기 어려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2) 개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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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한다. 그들이 잘 모른다고 답답하다고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마르크스의 표현처럼 투쟁을 통해 알려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이탈주민들도 또 다른 아사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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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을 통해 아직 알지 못하는 것들을 밝혀주는 것이 예를 드는 목적이다. 만약 사람들이 예화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 이를 다시 설명해야 한다면, 차라리 사용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주제를 설명하기 위한 예화를 다시 설명한다면, 이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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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한 번 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삶을 영위하는 내내 계속해서 해야 하는 소명이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깊이 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고 지나갈 이 세상의 수많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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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가져 봤던 것 같다. 부정부패, 인내, 리더십 등의 작은 타이틀 속에 쓰여 진 글들은 다른 것들과 비유되어 쓰였고, 역사적인 글들을 내놓으면서 정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쉽게 도왔던 것 같다. 또한 역사적인 글들을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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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것들은 굳이 평가하지 않고, 또한 연속적으로 평가를 해서 의사결정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시나리오 분석에 힘입어 점추정값(point estimate)보다는 범위의 관점에서 평가를 받아들이거나, 변수들 간의 관계에 관한 핵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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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것들을 얼마
나 잘 견디어 내는가 하는 점을 보는 것이다. 이 점에서 한국 사람들은 자기와 다른 것을 잘 참아 내지 못
하는데, 이 때문에 우리 나라는 불확실성의 회피 정도가 높은 나라로 분류된다. 따라서 한국인은 낯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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