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계와 기업경영 사례
본 자료는 10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복잡계와 기업경영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복잡계란?
2. 복잡계의 특징과 구성요소

Ⅱ. 본론
3. 기업경영 적용의 배경
4. 복잡계의 기업경영 사례
- 소니(SONY), GE 등

Ⅲ. 결론
5. 복잡계의 한계
6. 복잡계의 활용방안

Ⅳ. 참고자료
7. 참고자료

본문내용

가”로 생각한다.
-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할 수 있는가”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는가”로 생각한다.
- “사람들을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에서 “창의성과 생산성을 중시하는 문화를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로 문화의 바꿈을 생각한다.
미나리아재비 : 덩굴의 끝이 땅에 닿으면 그것이 새로운 미나리아재비로 성장해 꽃을 피운다. 새로운 식물은 원래의 미나리아재비에 속하지만 각각은 또 다른 독립된 미나리아재비이다.
둘째, 타파해야 할 3가지 신화
1. 고독한 총잡이의 신화
- CEO는 회사의 상황을 반전시키고 막대한 보수를 챙기는 고독한 총잡이가 아니다. 단지 복잡 적응계의 한 부분이며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 그가 하는 일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2. 통제의 신화
- 경영자가 통제의 환상을 포기할 때 해방과 두려움이 동시에 수반된다.
- 사람들의 기대라는 짐을 벗어버리는 해방감을 말한다.
- 권력의 포기와 새로운 확신에 대한 두려움이다.
- 지켜보려는 노력 속에서 복잡한 시대에 적합한 특성들을 배울 수 있다.
3. 전지전능의 신화
-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영자는 많지만 해답이 없다고 솔직하게 시인하는 경영자는 의외로 적다.
- 솔직하게 시인함으로써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사람들의 책임 의식과 참여 정신을 이끌어 풍부한 연결망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역설적 경영의 3가지 관습
1. 허용
- 창발을 허용하라 : 사람들의 능력을 배양하고 연결 고리를 장려할 때 자연스러운 상황이 전개된다.
- 실험을 허용하라 : 실험은 조직을 창조적 가장자리에 유지시킨다.
- 실패와 실수를 허용하라 : 조직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와 배움의 시작이다.
- 허용의 역설 : 강요없는 방향제시 자유와 지시의 결합 통제없는 권위
2. 거리감 해소
- 물리적인 거리감을 해소하라는 것이다.
- 정서적 거리감을 해소하라는 것이다.
- 거리감 해소의 역설 : 보이는 동시에 보이지 않는 것, 상호적이지만 동등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3. 동조화
- 공감하라 : 노동자와 고객의 입장에 선다.
- 듣고 응답하라 : 입을 다물고 귀를 기울인다.
- 숙고하라 : 조직이 과거의 방식으로 복귀하지 않도록 신선한 지도력을 공급하며 체계의 개방성을 유지한다.
- 믿음과 신념 : 결과보다 과정을 신뢰하고 직원의 능력에 대한 믿음의 단계를 높인다.
- 동조화의 역설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넷째, 경영자에서 팀의 경작자로
1) 폭넓은 다양성
- 다양한 관점이 존재할수록 새로운 적응 지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진다.
- 지나친 다양성은 안정적인 균형에 도달하기 어려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2) 개방성
- 프로젝트의 개방과 자유로운 선택이 중요하다.
- 자원과 정보의 개방을 통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참여를 유발한다.
3) 연결고리의 형성
- 사람들을 지원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이다.
- 어려운 일에 단순히 대처하기보다는 돌파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이끄는 기술을 말한다.
- 토론, 이해, 브레인스토밍 등을 통해 지속적인 대화를 장려하는 기술이다.
4) 안전 공간 확보
- 창발적 팀은 방향 예측이 어려운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어서 혼란, 불확실, 무력감, 좌절 등을 경험한다.
- 경작자는 팀을 안정시키고 해결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으로 구성원들이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관심과 연결
1) 침묵의 장벽을 넘어서다.
- 적응력과 창의성 높은 환경의 가장 큰 장애물은 통제가 아니라 두려움이다.
- 침묵으로 두려움을 덮고 표현하지 않을 때 조직 내부에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생성된다.
- 침묵의 장벽을 깨고 그것에 대해 대화하고 집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집단의 내면적 노동
- 기업의 내면적 노동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신뢰와 연결과 관심의 관계를 장려하는 환경이 필요하다.
- 운용정책, 사업의 목표, 교육환경 등을 재평가해야 한다.
3) 개인의 내면적 노동, 열정
- 기업의 성공을 위한 개인적인 차원의 출발점은 자신과 일 사이에 관심과 연결의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 ‘무엇이 내 열정을 사로 잡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할 때 자신과 보다 잘 맞는 조직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인간을 경작하고 참여를 장려하며 만족스러운 노동 환경을 창출하려는 노력은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을 바라는 것이 우리 모두의 욕구라는 단순한 규칙의 발견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 복잡계 과학(complexity science)의 원리를 경영환경에 접목시킴으로써 불확실성이 큰 신경제하에서는 명령과 통제가 기업경영에 더 이상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과 21세기에 성공하는 기업은 인간적 관심이 충만한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기업이 자연계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비선형적으로 유기적이며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비로소 기업은 급격한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 경영자들은 조직을 통제하고 변화를 명령하는 대신 종업원들의 창의성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지도하지 않는 지도자”로 자신이 직접 변화해야 한다.
- 복잡계 과학을 이론 위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풍부한 기업적용 사례와 구체적인 가이드 라인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경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경영자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혼돈은 기피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장려되어야 하며, 혼돈과 안정 사이에서 창조적 적응지대를 발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90년대 이후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인간중심적 경영”과 유사한 점이 많아 이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언급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7. 참고자료
인터넷 & 보고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삼성경제연구소 사이트 (http://www.seri.org)
복잡계 개론 - 윤영수, 채승병
불확실성을 경영하라 - 삼셩경제연구소
복잡계 워크샵 - 복잡계 네트워크
숨겨진 질서(Hidden Order)- John Holland

키워드

복잡계,   기업경영,   GE,   SONY,   소니,   경제
  • 가격3,0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10.11.08
  • 저작시기201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815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