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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중하고 또 반성할 것이다. 보다 충실한 현재를 위해 말이다.
내 부족한 면을 가다듬고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해 대비할 것이다.
그날을 위해 나를 가꾸자.
사람들이 행복을 꿈꾸듯이 말이다.
- 야누슈 코르착의 아이들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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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깊은 사명감을 느끼는 대목이었다. 앞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야누슈 코르착은 정말 큰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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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수학 선생님으로서 학문의 전달만이 목적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 대해 생각하고, 아동을 존중하고, 아동의 입장에 서서 모든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자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나의 혼자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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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말이 맞는 것 같다. 아이들도 어른과 같이 풍부히 생각하고 사고한다. 신의 눈으로 보기에는 사과꽃이나 사과나 똑같이 소중합니다.. 라고 말했던 코르착의 표현처럼, 우리 아이들이 작다고 해서 하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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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존중한다는 것은 결국은 인간을 존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결국에는 어른이 된다. 어른이 미래의 주인이라면 아이들은 현재의 주인이다. 어른과 아이는 동격의 관계이다. 야누슈 코르착 그는 대단한 휴머니스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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