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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에 반응하지 않던 환 자들에게서도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판명됨
④기타 정신활성 약물: 리튬, 카바마제핀과 발프로에이트 등의 항전간제, 각종 항불안제 등이 항정신병 약물과 병용으로 투여되며, 경우에 따라서 단독 투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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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요법
(1) cholinergic 약물
(2) acetycholinesterase 억제제
(3) 불면과 불안 → Benzodiazepine계 약물
(4) 우울증 → 항우울제
(5) 망상과 환각 → 항정신병 약물
(6) 치매진행억제 → Donepezil
3. 노인 간호중재
1) 면담시 유의점
(1) 간다명료하게 자신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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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를 처방 받고 있는데, 소아정신과 전문의에 의해 처방 받은 환자의 80%이상이 분명한 호전을 보였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치료에 쓰이는 대표적인 약물로는 집중력 강화제(중추신경자극제), 삼환계 항우울제, 항정신병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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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 약물의 병용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세포내의 일시적인 나트륨의 증가로 정상화시키고,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도파민의 신경전달물질을 정상화시키는 리티움은 적정 농도에 도달하여 항조증 효과를 나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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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선택적 재흡수 억제제 계열의 항우울제 등)이 효과적이라고 제안되고 있다. 그 외에 리튬과 디발프로엑스와 같은 기분 안정제와 베타차단제와 같은 항정신병 약물 등이 충동적인 공격성을 줄여주는 데 효과가 있다고 제안되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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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복용과 그 부작용 및 병실활동 등에 관한 의논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3)가족 치료
정신분열증의 원인은 물론 치료에도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질병 자체가 가정 내의 심각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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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복용과 그 부작용 및 병실활동 등에 관한 의논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5) 가족 치료
가족치료와 가족 구성원의 교육이 중요하다. 환자 가족들이 환자에게 적개심, 비난, 지나친 간섭 등을 보이는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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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함.
5) 행동치료
환자들이 보이는 괴이하고 병적인 행동을 줄이고, 대화를 촉진하며 잘 적응된 정상적인 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해 필요함.
토큰 경제 훈련 : 일상의 활동들을 돈표로 보상해 주고 기분 좋은 항목들로 교환하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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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함.
5) 행동치료
환자들이 보이는 괴이하고 병적인 행동을 줄이고, 대화를 촉진하며 잘 적응된 정상적인 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해 필요함.
토큰 경제 훈련 : 일상의 활동들을 돈표로 보상해 주고 기분 좋은 항목들로 교환하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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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은 양성증상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 대개 약물은 양성증상에 효과적이다. 음성증상을 위해서는 최근 clozapine, risperidone등 비전형적 항정신병 약물이 소개되고 있다. 증상에 따라 benzodizepine, lithium(공격성,흥분 등), 항우울제 등이 조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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