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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역자의 글과 에드워드사이드의 관점에 대한 비판적인 논의를 해 보았다. 하지만 이도 마찬가지로, 에드워드사이드가 일러준 통찰을 고려하여, 명백히 나의 논리가 옳고 그들의 논리는 틀렸다고 함부로 단정 짓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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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의 한계점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분석 내내 나는 ‘동양은 실체가 없는 환상과 이미지의 집합체로서 오로지 그것의 이데올로기적인 재현 방식만이 문제가 된다.’는 입장과 ‘동양이라는 어떤 실체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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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사이드 박사는 오리엔탈리즘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러한 인식은 20세기 후분 대부분의 식민 지배가 끝난 후에도 유럽과 식민지에 많이 남아 있다. 이런 인식은 미국 중심의 세계화로도 나타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로컬리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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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
2. <로빈슨 크루소>의 줄거리 소개
3. <로빈슨 크루소>에 나타난 오리엔탈리즘.
(1) 그 당시의 영국 상황
(2) 로빈슨 크루소를 보는 시각
에드워드 사이드 (Edward E. Said)
브랜트링거 (Patrick Brant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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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의미를 갖는 것이다.
■ 참고문헌 ■
에드워드 W. 사이드, 박홍규 옮김, 《오리엔탈리즘》, 교보문고, 2007
조셉 폰타나, 김원중 옮김, 《거울에 비친 유럽》, 새물결
마리타 스터르큰 리사 카트라이트,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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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이 담론으로 지니는 특성을 다각도로 조명
다양한 문헌들의 분석을 통해 오리엔탈리즘의 뿌리가 식민주의 시대 훨씬 이전까지 뻗어 있다고 주장
오리엔탈리즘의 역사적 전개 과정 Introduction
The scope and arguments of Orient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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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의 해체와 우리 문화 바로 읽기>>, 소나무
이옥순, <<우리안의 오리엔탈리즘>>, 푸른역사
이승환, <<오리엔탈리즘을 해부한다>>, 전통과 현대 1997겨울
고부응, <<맑스의 식민 역사관과 사이드의 동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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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만 존재하는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다양한 문화의 존중, 관심, 그리고 이해와 함께 서로 어우러져 공존할 수 있는 세계! 사고방식의 틀을 깨고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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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이 설정한 좁은 한계를 훨씬 초월하는 것이었다. 다른 한편으로 그들 작품의 주제는 동양적 또는 오리엔탈리즘적인 것에 그치지않고, 동양이나 동양에 관한 지식이 부과하는 제약과 도전을 확실히 의식적으로 자유롭게 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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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와 문을 닫고 살수도 없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서양의 제도와 시스템이 우리보다는 합리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보다 인종적, 정신적으로 뛰어나다는 말은 아니다. 우리가 서양의 앞선 제도와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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