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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시기, 기간, 과목 등)을 기억나는대로 자세히 정리할 것.
2. 나의 고향(태어난 곳 또는 집안의 세거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것(위치, 가는 길, 현장 묘사, 근처 중요 유적지 등)
3. 내가 찾았던 역사현장, 또는 유적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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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응, 코나스넷, 2013.07.20., https://konas.net/article/article.asp?idx=31673.
아베 역사왜곡·우경화로 일본 ‘독도 도발’ 노골화, 한겨레, 2015.04.06.,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85750.html.
중국서 뺏은 센카쿠, 러시아에 뺏긴 쿠릴열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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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보여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일본이 일본사회의 현재를 점검하고 아시아에서 새로운 신뢰관계를 구축해나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참고문헌
임영춘,『나는 부끄러운 일본인입니다』, 세림, 1997
나눔의 집 역사관 후원회,『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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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강대국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인가? 적어도 나에겐 이것이 먼 다른 나라의 얘기로만 느껴진다.
대국들의 흥망을 다룬 이 책에서 세계의 역사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망하는 지적 경험과 함께, 세계를 바라보는 중국의 시선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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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쪽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네이버백과사전
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중국은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우리가 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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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중국 못지않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삼국지에 대한 관심만큼 우리나라에도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역사가 많다. 우리의 역사가 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위협받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우리의 역사에 대해 한번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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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민족인 조선족이 중국에 소수민족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중국에 소수 민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요즘에는 동북공정이나 고구려사와 발해서 왜곡 등의 문제로 우리나라와 중국은 서로 헐뜯기보다는 타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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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민족인 조선족이 중국에 소수민족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중국에 소수 민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요즘에는 동북공정이나 고구려사와 발해서 왜곡 등의 문제로 우리나라와 중국은 서로 헐뜯기보다는 타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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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도 존엄을 잃지 않았던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어쩌면 우리는 국가적 차원에서 그들에 대해 지금까지도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 이유에는 앞에서 본 동북공정, 즉 중국과의 외교마찰이 한 몫 했으리라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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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 우리의 자존심을 세상에 알려주었다. 대표적인 인물이 광개토 태왕과 그의 아들 장수왕이다. 제대로 된 고구려의 역사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서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인한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막연한 분개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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