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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장로교의 예배 신학에 있어서 신자들의 믿음은 예배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칼뱅은 모든 예배의 근거를 사도행전 2:42에 두고, 초대 교회 성도들이 드렸던 예배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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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발전시키는 것을 포함한 요소들은 무엇이든지 상당히 중요하다 (롬15:6).
셋째로, 진정한 예배는 항상 성령의 임재하심을 의지한다.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보낸 서신에 쓴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예배해야 한다(빌3:3).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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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입니다. 이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마칩니다. 우리 여의도순복음 횡성교회가 복 받는 교회가 되기 바랍니다. 이 교회나오는 모든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복을 받고,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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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와 예술을 오늘날 기독교 사상을 우리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표현하는 역동적인 매개체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계속적인 창조에 대한 인간의 참여이다.
2) 토착화에 대한 입장
박봉배는 그의 책 \'한국 교회 예배의 토착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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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교회의 목적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실어 나르는 수단의 역할을 하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의식을 일깨웠다.
앞서 청교도 예배신학을 다루면서 말한바와 같이 청교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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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될 수 없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높여드리고자 하는 ‘마음’이다.
구도자 집회를 통해서 많은 구도자들이 교회 즉, 주님의 성전으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그리고 구도자 집회에선 예배자의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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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이렇게 예배드리는 자를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것이다. 부디 초대 교회 예배에 나타났던 성령의 현재화가 오늘날에도 우리 교회에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참고 도서
김경린, [알기 쉬운 포스트모더니즘과 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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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는 공간이며 하나님과 회중의 소통의 공간인 교회가 재정에 맞추며 무리하게 의자배치나 방송실 배치나 강대상 배치를 강행하므로 오히려 불편한 장소가 되어 집중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수 있다. 그럼으로 우리는 교회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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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유빌루스라고 알려진 무언의 소리가 있다. 초기에 이것은 예배공동체가 자발적으로 계속했던 알렐루야의 마지막 모음으로부터 발전되었다. 우리 시대에 있어서 유빌루스는 은사로 주어진 영의 노래나 보다 형식화된 오르간 음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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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목숨을 걸라, 규장문화사, 2007.
조기연, 한국 교회와 예배, 대한기독교서회, 2004
고든 웨익필드, 김순환 역, 예배의 역사와 전통, CLC(기독교문서선교회), 2007
데이브 펠링엄, 홍원팔 역, 온전한 예배, 비전북, 2005
A. W. 토저, 이용복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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