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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생활자들이여! 스스로를 자책하며 움츠려들지 말고 세상의 빛을 보기 위해 나오는 그때 멋진 모습으로 만납시다. I. 들어가며
II. 도스토예프스키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III. 우리안의 “자의식”
IV. 이 시대의 지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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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를 위해... 나를 살리기 위해... 그 사랑 없이는 금새 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나를 위해서... 그러나 고립된 가운데 공상의 자유가 있는 지하생활자는 행복한 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다. 1. 작자 소개
2. 작품 소개
3.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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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스키무덤>>
도스토예프스키가 죄와 벌을 집필했던 곳으로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 도스토예프스키 (1821.11.11~1881.2.9)
그의 작품들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 가난한 사람들 >
< 백치 >
< 지하생활자의 수기 >
< 악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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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잉여인간의 일기.
* 도스또옙스키-- 가난한 사람들, 죽음의 집의 기록, 죄와 벌, 백치, 악령
까라마조프네 형제들.
* 똘스또이-- 지주의 아침, 세바스또 뽈리의 이야기, 까자크, 이반 일리이치의 죽음, 전쟁과 평화, 안나 까레니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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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생활자=가장 생생히 살아있는 사람
4. 타인과 나
타인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은 수업 초반부터 가지고 들어온 질문이다. 이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
『지하생활자의 수기』에서 보이는, 도스토예프스키에게 타인은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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