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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성령의 경험은 오늘날의 제자들이 중생한 이후에 경험하는 제2의 축복의 모델 케이스로 사용될 수 없다.
다섯째로, 요한이 말하는 ‘보혜사 성령’의 기능들은 누가가 언급하는 오순절 성령, 즉 ‘예언의 영’의 기능들과 많은 유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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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시기를 했지만 이 명령이 보혜사의 실제적인 강림을 지시하는 것으로 말하지 않는다. 요한은 보혜사 강림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는다. 요한복음 20:22절을 오순절 성령강림을 미리 내다보면서 표현한 상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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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로서의 성령님 즉, 계시적 지혜의 영이며 우리의 대언자로서 증거하시는 영으로 사람들을 재창조하는 영으로 이해했다.
누가는 예수의 구원사역이 지속, 심화, 확대되는 결정적인 사건을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이해하며 성령의 필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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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을 것이라고 선언하셨던 것이다.
본 소논문에서 중생과 성령세례의 개념 및 의미에 대해 주로 다루었다.
본 페이퍼를 요약하면, 오순절 신학과 개혁주의 신학 모두가 오순절 사건이 그 이후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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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신약의 시대에 와서 그리스도의 생애에 그리스도와 함께 사역하셨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또 다른 보혜사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계신다. 이제는 특수 민족, 특수한 사람에게만 임재하시고 역사하셨던
성령, 신약에 나타난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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