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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업(張承業)
자(字)는 경유(景猷), 호(號)는 오원(吾園)이며 대원인(大元人)이다. 헌종(憲宗)9년 계묘(癸卯(1834) 생(生)이다. 화원(畵員)으로 벼슬은 감찰(監察)을 지냈다. 55세로 죽었다. 오원은 그림에 있어서 능(能)하지 않은 것이 없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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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업의 호취도] 『우리가 정말 알아야할 우리그림 백가지』현암사 2000
최열, [장승업 형식주의자의 낭만과 민족정신] 『화전』청년사 2004 머리말
1. 조선말기의 시대상황
2. 오원의 화조 영모화
3. 「영모도 대련(翎毛圖 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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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취중, 취객, 취가, 취광, 취기, 취한, 취흥' 등의 단어를 아는 사람들에게 '취화선'이 술에 취한 뛰어난 화가를 가리키는 말인줄을 짐작하는 일이 그리 어렵지는 않겠으나, 굳이 우리말이 아닌 한문 혹은 중국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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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업이란 인물의 광기 어린 행동들은 몰락해 가는 왕조를 지켜봐야만 했던 백성으로서의 처절한 몸부림이 아니었을까 싶다.
※ 참고문헌
장승업 광기와 예술의 생 - http://shinsadongsa.x-y.net/
취화선 - http://www.chihwaseon.com
「오원 장승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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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오원 장승업의 회화는 아직 상당수가 남아 진정한 예술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웅변하고 있다. 그래서 서구 미술이념이 지배하는 현대 한국, 동양의 풍토에서 진정한 전통을 되살리는 길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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